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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대개 자기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살게 마련이다.
온갖 종류의 힘을 다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채 다 사용하지 못하고 마는 것이다.
인간은 무의식중에 자신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스스로 단정 짓고는
자신이 그러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 윌리엄 제임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누구든지 특정 분야에서 만큼은
이 세상 누구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영역을 갖고 태어납니다.
무한 잠재력을 깨닫는 순간부터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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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계를 인식하는 순간이 온다면
제대로 가고 있다는 뜻이다.
살면서 한계를 경험한 적이 없다는 것은
한계에 도달할 만큼 노력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한계를 맞닥뜨리는 것은
내 좁은 테두리를 넓힐 기회를 쥐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한계 앞에 설 때마다 나는 아프도록 기쁠 뿐이다.
- 위서현, ‘뜨거운 위로 한 그릇’에서

 

제대로 살아가는 인생은
자신의 그릇을 끝없이 넓혀가는 과정이랄 수 있습니다.
그릇을 넓히는 것은 한계에 부딪혀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한계는 ‘내 안에 있는 줄도 몰랐던 가능성이
드디어 꽃으로 피어날 기회를 잡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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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확실히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러나 '음감이 없다', '타고난 재주가 없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라는 이유로 스스로 울타리를 세우고
그 안에 갇혀 있는 일도 많다.
어쩌면 '할 수 없는' 이유를 열심히 찾아 헤맨 끝에
나중에 '할 수 없었다'라고 변명하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당신이 '여기까지'라고 생각하는 한계는 결코 진짜 한계가 아니다.
- 무라카미 가즈오 교수

 

지금까지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하지 않았던 일' 가운데
'할 수 있는 일'이 상당수 있을 것입니다.
유전자는 겨우 3%만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97% 잠자는 유전자를 깨우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엄청나게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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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나는 할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이같이 부정적인 말을
너무도 쉽게, 습관처럼 내뱉는다.
사람의 마음은 강력한 도구이다.
어떤 일이 자신의 능력 밖의 것이라고 일단 확신하게 되면,
그 후에는 스스로 만든 장애물을 넘어서기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리처드 칼슨,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에서

 

‘나는 할수 없어’라고 스스로 한계를 긋는 것은
일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나쁜 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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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비극의 주인공은
살면서 일생일대의 분투를 준비하지 않은 사람,
자기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 사람,
자신의 한계에 맞서지 않는 사람이다.
-소설가 아놀드 베넷

 

고(故) 정주영 회장의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나는 인간이 스스로 한계라고 규정짓는 일에 도전해
그것을 이루어내는 기쁨을 보람으로 여기고 오늘까지 기업을 해왔고,
오늘도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이 무한한 잠재력은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을 약속하고 있다.
나는 주어진 잠재력을 열심히 활용해서 '가능성'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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