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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제너레이션

 

 

밀레니얼 제너레이션
국내도서
저자 : 린 C. 랭카스터,데이비스 스틸먼 / 양유신역
출판 : 도서출판더숲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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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1부 밀레니얼 세대가 나타났다

1장 밀레니얼 세대의 나라 - 처음 만난 세대와 기존의 전통 세대, 베이비붐 세대,
X세대 사이의 충돌 그리고 조화
- 밀레니얼 세대를 움직이는 M팩터의 발견
- 밀레니얼 세대를 감싸안다
- 각 세대는 서로 다를 뿐이다
- 새로운 세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2부 가족에서 직장으로

2장 부모 - 무선 탯줄로 연결되다
- 부모 역할의 진화
- 가족 모두가 대학에 가다
- 직장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엄마 아빠
- 직장 생활이 당신에게 적합해지려면
- 밀레니얼 세대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집처럼 편한 곳은 없다

3장 권능감 -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세대
- 밀레니얼 세대는 버릇이 없다?
- 권리와 자격을 주장하는 세대
- 권능감에 대한 부정적 측면
- 채용 : 고용 과정에서 생긴 오해를 풀어라
- 유지 : 업무와 회사의 비전을 일치시켜라
- 보상 :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는 것을 주는 것
- 존경 :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

4장 의미 - 나는 누구이며, 또 여기는 어디인가?
- 일에서 의미를 찾는 밀레니얼 세대
- 각 세대는 ‘의미’라는 말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 밀레니얼 세대는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려 한다
- 밀레니얼 세대는 혁신가가 되고 싶어한다
- 밀레니얼 세대는 누군가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길 원한다
-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이 성공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 밀레니얼 세대는 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3부 하루하루 관리하기

5장 높은 기대치 - 보이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될까?
- 기대치의 차이에 주의를 기울여라
-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줘라
- 관심끌기
-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따로 있다
- ‘오리엔테이션’이란 말을 꺼리는 이유
- 기초 훈련은 군대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 기대치 관리하기 : 호루라기를 들고 코칭 준비를 시작하라

6장 빠른 속도 - 숨가쁘게 고속질주하는 직장 생활 관리하기
- 가속 페달을 바닥에 닿을 때까지 밟게 된 이유
- 밀레니얼 세대의 속도에 대한 욕구 측정하기
- 멀티태스킹을 인정할 수도 없고, 멀티태스킹 없이 살 수도 없다.
- 기업의 사다리와 미끄럼틀 : 현대의 진로 탐색

4부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탔다

7장 소셜 네트워킹 - 온라인 휴게실에 모이다
- 모든 세대는 항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무엇이 달라졌나?
- 가상 세계에서 휴식을 취한다
- 친밀함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
- 새로운 의미의 전문가가 등장하다
- 가상세계를 여행할 때 마주치는 위험들
- 마이스페이스를 넘어 직장으로

8장 협력 - 경쟁 상대가 아닌 동료로 생각하기
- 단체 스포츠처럼 일하기
- 밀레니얼 세대에게 리더는 협력자다
- 지식 전수를 위한 새로운 협력의 국경
- 극단적인 사무실 꾸미기

9장 결론 - 당신 조직 내의 M팩터를 발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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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첫 번째 충고는
‘해도 된다’고 말하라는 것이다.
가능하면 된다는 말을 자주하는 것이 좋다.
해도 된다는 긍정의 말은
불확실성 시대에 일을 진척시키는 방법이다.
된다는 말은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경험은 여러분을 지식과 지혜로 이끌어 줄 것이다.
- 코네티컷 대학 총장 마이클 호건



전문성과 창의력을 가진 직원에게
‘안된다’는 말은 죽음이나 다름없습니다.
‘안된다’는 말이 많아지면 점점 움츠러들어 어느 순간
아무런 도전도 못하는 불구의 신세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안된다’는 말 대신, ‘해도 된다’, ‘해봐라’가 지배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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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품는 게
아니라 꺼내 놓는 것.
누군가에게 당신의 좋은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당신의 정성이 상대에게
가는 동안 당신이 가장 먼저 기쁠 것이다.
당신이 안녕 하고 손을 흔들 때 이미
상대는 환하다. 그것을 보는 나 역시
환해지는 것을 느낀다.


- 변종모의《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중에서 -


* 감사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마음을 꺼내놓는 것, 내 마음을 상대에게
드러내 보여주는 것입니다. 서로 좋은 마음을
주고 받으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안녕 하는 간단한 인사
한마디에도 온마음이 녹아 있고
감사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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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이 무섭게 타올라도 끄는 방법이 있고,
물길이 하늘을 뒤덮어도 막는 방법이 있으니
 화는 위험한 때 있는 것이 아니고 편안할 때 있으며
 복은 경사가 있을 때 있는 것이 아니라
 근심할 때 있는 것이다.
- 매월당 김시습

 


 

어둠이 더할수록 새벽은 가까이 다가옵니다.
만개한 꽃은 질 일만 남게 됩니다.
좋은 일이 있다고 쉽게 들뜨지 않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려가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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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그 시기를 관통하고서 진정한 나 자신이
되었다. 나에게 부여된 역할, 이미 수립된
기존 모델을 체념함으로써, 칭찬 받기를 포기하고
고독과 몰이해를 받아들임으로써 그리되었다.
그렇다, 나는 마흔이 다 되어서야 내가
얼마나 비긍정 속에서 살아왔는지,
내가 얼마나 어린애였는지
깨달았다.


- 자크 살로메의《자신으로 존재하는 용기》중에서 -


* 서른부터 마흔까지.
계절로 치면 뜨거운 여름입니다.
작열하는 태양볕에 궂은비도 많고 태풍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이 계절을 거치면서 오곡백과는 영급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흘렸던 땀이 토실한 열매로
돌아옵니다. 어린아이처럼 기쁨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여름을 나면
가을이 풍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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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하기엔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중에서 -


* 우리의 삶은
작은 둥지 안에 있습니다.
가정이란 둥지입니다. 그 둥지 안에 가족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언젠가는 새끼들이
모두 떠나갈 둥지입니다. 부모는 늙고 아프고 병들어서
건망증도 치매도 찾아옵니다. 자주 만나지 않으면
자식들이지만 잊어버립니다. 아니 잃어버립니다.
둥지에 자주 들락거리는 일이
은혜를 갚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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