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생명력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의 몸에 손을 얹고 생명력을 전달한다는 암시를 주면 그 사람의 몸으로 생명력이 흘러간다. 이렇게 흘러들어간 생명력은 중간 자아의 명령에 반응하고, 이 생명력은 환자의 아픈 부위로 가서 그곳을 치유한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 '힐링'은 내 안에 생명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힐러'는 그렇게 회복된 생명력으로 다른 사람의 몸에 손을 얹어 치유의 기운을 보내주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내가 먼저 힐링이 되어야 힐러가 될 수 있습니다. 힐러가 되면 '치유의 손'으로 바뀝니다. 힐러의 손 하나가 많은 사람을 생명으로 치유합니다.
성공의 재능은 자기가 잘 할 수 있는것, 그리고 명성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하는 일을 무엇이나 잘 해내는 일에 불과하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
Windows — Full-screen scrolling windows http://nick-jonas.github.io/windows/ Windows is a jQuery plugin for creating full-screen scrolling windows. It sets up the basic SASS for sequential full screen windows and a jQuery plugin for managing their positions while the user scrolls. Homepage: http://nick-jonas.github.io/windows/ GitHub: https://github.com/modernassembly/windows/
Cytoscape.js Cytoscape.js (GitHub: cytoscape / cytoscape.js, License: LGPL, npm: cytoscape), developed at the Donnelly Centre at the University of Toronto by Max Franz, is a graph library that works with Node and browsers. This library is for working with “graphs” in the mathematical sense – interconnected sets of nodes connected by edges. The API uses lots of sensible JavaScript idioms: it’s ev..
비만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데는 '실속 없는 과식'이 한몫을 하고 있다. '실속 없는 과식'이란 잔뜩 포식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굶주리는 식습관을 말하는 것이다. 칼로리는 높되 영양가는 너무 낮은 식사가 특징이다. 몸이 제 기능을 하려면 필수영양소가 필요한데, 몸은 이 영양소들을 충분히 얻을 때까지 우리에게 뭐든 먹으라는 신호를 계속 보낸다. - 빌 필립스의《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중에서 - * '실속 없는 과식'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매일 반복하고 있는 습관 아닌가요? 평소 좋아하는 입맛대로 마음껏 먹다 보면 '실속 없는 과식'을 하기 쉽습니다. 음식은 양이 아니고 질입니다.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적게 먹는 것, 비만 전염병을 벗어나는 지름길입니다.
프랑스 작가 메시앙은 ‘불가능성의 매력, 즉 불가능한 것이야말로 매력이다. 불가능해야 해볼 만하다’고 했다. 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감동적인 것이 나올 수 있다. 진짜 가치 있는 일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만드는 일이다. -황병기(가야금 명인) 물방울로 바위에 구멍을 내는 정도의 일을 해야 비로소 감동이 있고 가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그것은 불가능해라고 지레 겁먹고 발을 빼는 대신, 이제 비로소 해볼 만한 일을 만났다 생각하면서 도전한다면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