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가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가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보통의 능력을 지닌 사람이
탁월한 신체적 장점과
지적 재능을 지닌 사람보다 더 자주 성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만으로도
더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케네스 힐데브란트
심리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재능 있는 이들의 경력을 관찰하면 할수록
타고난 재능의 역할은 줄어들고
연습이 하는 역할은 커진다고 합니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습니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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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
그래서 그것을 대신할 꽃이 없다고 하지만,
각종 여러해살이풀들이 어울려 피운 꽃들의 하모니는
여왕의 아름다움을 능가하고도 남는다. 굳이 장미같이
뛰어난 인재가 아니더라도 제 몫을 담당하며, 팀워크를
조화롭게 이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훌륭한 직원으로
인정해주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오늘 아침
에덴정원에 가득 핀 꽃들이 내게
가르쳐준 경영의 지혜다.
- 이영자의《아침고요 정원일기》중에서 -
* 옹달샘에도 장미가 한창입니다.
그 자태와 향기를 가히 따를 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장미꽃만을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바위틈 이끼에 핀 작은 들꽃 하나에도 탄성을 지르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댑니다.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미꽃보다 더 빛나는 아침지기들이 있어
옹달샘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좋은 사고의 틀을 만드는 것은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깝지만 분명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경쟁자들보다 이러한
사고 틀의 기술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분명한
장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당신은
어느 날 아침 자신이 사고의 틀에 속박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J.에드워드 루소의《이기는 결정》중에서 -
* '열린 사고'가
사람 사이를 열어줍니다.
자신이 걸어가는 인생 길을 열어줍니다.
그와 반대로 '닫힌 사고'는 모든 것을 닫아버립니다.
'사고의 틀'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열린 사고'로 살았느냐,
'닫힌 사고'로 살았느냐, 그 사고의 틀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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