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 - 마가릿 조
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 - 마가릿 조
- 생활의 발견/Cool
- · 2012. 10. 31.
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의심을 품고 말을 얼버무리기보다는 자세히 묻고 분별을 구하는 것이 좋으며, 낯빛을 따라 구차스레 비위를 맞추기 보다는 차라리 말을 다하고 돌아가는 것이 낫다. -홍대용, ‘담헌서’에서 선가(禪家)에서도 ‘크게 의심하면 반드시 큰 깨달음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노벨상 수상자 아론 치에하노베르는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가장 해주고 싶은 조언으로 ‘아무것도 믿지마’라고 했습니다. 진리의 적은 확신이라는 말을 다시 새겨봅니다. (박수밀, 송원창 저, ‘새기고 싶은 명문장’에서 인용)
경성상계 국내도서>역사와 문화 저자 : 박상하 출판 : 생각의나무 2008.05.16상세보기 빅 픽처 국내도서>소설 저자 : 더글라스 케네디(Douglas Kennedy) / 조동섭역 출판 : 밝은세상 2010.06.10상세보기 철학자의 설득법 국내도서>인문 저자 : 안광복 출판 : 어크로스 2012.09.19상세보기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11월호 국내도서>잡지 저자 : 마소인터렉티브 편집부 출판 : 마소인터렉티브(잡지) 2012.10.30상세보기
인생이 끝날까 두려워하지마라. 당신의 인생이 시작조차 하지 않을 수 있음을 두려워하라. - 그레이스 한센
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 - 마가릿 조
‘새로운 것에 대한 선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호의를 가져라.’ 니체의 말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늘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모험이다. 사람은 관성에 길들여져 있고 관성은 혁신을 방해한다. 만약 인류가 익숙함에 안주했더라면 우리의 문명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박경철 ‘자기혁명’에서 우리는 익숙한 것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환경, 낯선 것들과 만났을 때 비로소 우리 머릿속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낯설음은 회피 대상이 아닌 적극 환영해야할 대상입니다.
좋은 목소리를 가지려면 목소리를 자주 사용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성공한 후에, 꿈을 이룬 후에 강단에 서는 것이 아니다. 강단에 서야 성공을 얻고 꿈을 이룬다. 일생에 한 번쯤은 반드시 강단에 서라. 자신감이란 글자 그대로 '자신의 감각'이다. 감각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좋은 목소리뿐만이 아닙니다. 좋은 리더, 꿈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사람 앞에 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자기 생각과 꿈을 여러 사람 앞에서 조리 있고 당당하게 발표하는 연습, 그 연습이 자신감으로 이어져 훌륭한 리더로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