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를 먹는다.
오렌지는 향기롭다.
한 쪽 한 쪽 과육의 맛이 다 다르다.
모든 생명은 제 나름의 의외성을 갖고 있다.
흉내낸 생명에는 그런 것이 없고 언제나 맛이 똑같다.
복제품, 기성품은 애초부터 죽어 있다.
오직 생명만이 제 방식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 오렌지 한 쪽 한 쪽의 맛이 다 다르듯이
사람의 맛, 사랑의 맛도 매일 매 순간 다 다릅니다.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박제된 짐승처럼 흉내낸 생명,
화석처럼 굳어져 버린 사랑, 항상 그 자리에 고정되어 있지만
이미 생명력을 잃고 죽어버린 상태의 연장일 뿐입니다.
사랑을 하는 것은 매 순간 생명을 나누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맛'을 늘 확인하는 것입니다.
전체 글
- 살아있는 맛 2012.04.24
- 국산 하이브리드 모바일 어플 프레임워크라는군요. 2012.04.23
- [Android] 안드로이드 버전별 정리 2012.04.23
-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된다. 2012.04.23
- 나무그늘 2012.04.23
- 그냥이라는 말 2012.04.21
살아있는 맛
국산 하이브리드 모바일 어플 프레임워크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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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안드로이드 버전별 정리
2012.04 현재 분포되어 있는 디바이스 버전별 현황
2012.04 현재 분포되어 있는 디바이스 버전별 현황.
The following pie chart and table is based on the number of Android devices that have accessed Google Play within a 14-day period ending on the data collection date noted below.
안드로이드 버전별 정리
* 현재 시점에 아이스크림으로 업데이트한 갤럭시 S2에서 많은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코드네임 |
내용 |
|
![]() |
Ice Cream Sandwich 4.0 |
Simple, Beautiful, Useful ? 태블릿과 스마트폰 공용OS |
| |
Honeycom 3.~ |
태블릿 전용 |
| |
Gingerbread 2.3 |
인터넷접속으로 OS업데이트, NFC지원 등등 |
| |
Froyo 2.2 |
|
| |
Eclair 2.0/2.1 |
|
|
|
Donut 1.6 |
|
| |
Cupcake 1.5 |
|
| |
B Android 1.1 Android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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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된다.
당신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돕기만 한다면 말이다.
-지그 지글러
리더십 분야의 대가 제임스 쿠제스는
“사람들이 리더를 기억하는 것은
그가 그 자신을 위해 한 일 때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한 일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남에게 주는 것을 행복하게 여길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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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척박한 땅에
나무를 많이 심는 사람일수록
나무그늘 아래서 쉴 틈이 없다.
정작 나무그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그가 뙤약볕 아래서 열심히 나무를 심을 때
쓸모없는 짓을 한다고
그를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이다.
- 이외수의《하악하악》중에서 -
* 설마, 나무그늘 아래 쉬면서
고마워하기는 커녕 손가락질하는 사람이야 있겠어요?
설사 있다 해도, 그러거나 저러거나 나무는 말이 없습니다.
나무는 자기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습니다.
나무가 커갈수록 그늘도 함께 커질 뿐입니다.
그냥이라는 말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별 변화 없이 그 모양 그대로라는 뜻
마음만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난처할 때
그냥했어요 라고 하면 다 포함하는 말
사람으로 치면
변명하지 않고 허풍 떨지 않아도
그냥 통하는 사람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자유다 속박이다 경계를 지우는 말
그냥 살아요 그냥 좋아요
산에 그냥 오르듯이
물이 그냥 흐르듯이
그냥이라는 말
그냥 좋아요
- 조동례의 <그냥이라는 말> 중에서 -
* '뭐해?' 라고 물으면
'그냥 있어'라는 대답이 섭섭히 들릴 때가 있어요.
무심한 척 관심없는 말 같으니까요. 하지만 안 그렇네요.
그냥이라는 말,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산에 오르듯이,
물이 흐르듯이, 무심코 툭 튀어난 말이면서도
그 사람과의 딱딱한 선을 넘는 말. 그 모양
그대로 변함없는 '그냥'이
그냥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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