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Sara sate)에 대한 이야기다. 사라사테에게 한 유명한 비평가가 ‘천재’라고 칭한 적이 있었다. 그것에 대해 사라사테는 이렇게 답했다. "천재? 37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씩 연습했는데, 그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 - ‘존 맥스웰의 성공이야기’에서 인용
성공한 사람들이 도달한 높은 고지는 경쟁자들이 밤에 잠을 자는 동안 한 발짝 한 발짝 기어오른 것입니다. 20-30년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USE AdventureWorks2012; GO SELECT p.FirstName, p.LastName ,NTILE(4) OVER(ORDER BY SalesYTD DESC) AS Quartile ,CONVERT(NVARCHAR(20),s.SalesYTD,1) AS SalesYTD , a.PostalCode FROM Sales.SalesPerson AS s INNER JOIN Person.Person AS p ON s.BusinessEntityID = p.BusinessEntityID INNER JOIN Person.Address AS a ON a.AddressID = p.BusinessEntityID WHERE TerritoryID IS NOT NULL AND SalesYTD <> 0; GO
내일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면이 있다면 그것으로 성공이다. 남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 오로지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 오늘 어떤 선택을 해야 내일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지 그 답은 나만이 알고 있다. 현재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당신과 비교하라. - 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남과의 비교는 불행을 가져옵니다. 어제의 나와의 비교는 도전과 발전을 불러옵니다.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제 보다 오늘 조금 더 하면 됩니다. 내가 나 스스로를 평가해서 어제 보다 나은 하루를 살았으면 그래서 거기에 만족할 수 있으면, 그날 하루는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됩니다. 그 ‘조금 더’가 쌓이고 쌓여 난공불락의 경쟁력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몇 줄 몇 자라도 좋으니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가 열흘이 걸려 당신께 간다 해도 조급해하지 않고, 다음 해 이맘때 당신이 쓴 답장이 온다 해도 설렘으로 기다릴 수 있으니 푸른 하늘이 만든 저 너른 편지지에 내 마음을 담기로 했습니다
- 공상균의 《바람이 수를 놓는 마당에 시를 걸었다》 중에서 -
* 손편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메일이나 문자로 손쉽게 안부 전할 수 있음도 편리한 일이지만 글씨 하나 문장 하나도 정성들여 썼다 지우며 마음을 담던 손편지 시절이 있었지요. 부모, 친지,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하늘이라는 너른 편지지에 마음을 담는다는 시인처럼 저 또한 하늘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