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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의 규모는 생각의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최대한 야심차게 큰 꿈을 꾸는 게 좋다.
큰 인물이 되려면 크게 생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성장에 만족할 줄 몰라야 한다.
- 라파엘 배지아그, ‘억만장자 시크릿’에서

꿈꾸기를 멈춘 사람은 죽은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지식에는 한계가 있지만 꿈꾸는 데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큰 꿈이 우리를 움직입니다.
큰 결과를 얻으려면 큰 야망이 필요합니다(헤라 클레이토스).
꿀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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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 들으면 
그것을 알 수 있다. 
귀로 듣거나 머리로 듣기보다는 
가슴으로 듣고, 모든 순간을 조건화된 대로 
경험하는 것 너머로 이끌어주는 다정하고 
친밀한 알아차림으로 듣는다. 그것이 
명상의 핵심이며, 거기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발견하는 곳이다. 

- 아디야 산티의《가장 중요한 것》중에서 - 


* 멈추면 비로소 들립니다.
바깥 소음 때문에 놓쳤던 소리,
내 안의 들끓음 때문에 듣지 못했던 소리...
가슴으로 듣습니다. 그 소리를 우리는 영감이라고도 하고
신의 음성이라고도 합니다. 새로운 발견, 
놀라운 깨달음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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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매몰비용에 집착하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어떤 물건을 사서 써 보니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도 들인 돈이 아까워 계속 
쓰는 것이 그 좋은 예다. 불편함이 너무 커서 
아예 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면 
미련없이 버리는 것이 합리적이다.

- 이준구의《36,5 ℃ 인간의 경제학》중에서 - 


*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비합리적일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돌아보면 왜 그랬을까 
싶기도 합니다. 합리, 비합리를 구분하기 어려울 때는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판단이 그 기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더해 버릴 것은 미련없이 버리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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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0.02.08 ~09 경북울진,덕구온천,죽변항
토요일 아침 6시출발.
내부순환,중부,제2영동 지나 대관령 휴게소에서 조식.
죽변항까지 쭉.

죽변항 도착하니 문어경매중.
정훈이네물회에서 몇년만에 물회!
애들 먹으라고 주신 도다리미역국은 일품이었다.

카페말리에서 커피 한잔 후 덕구온천 가족탕으로.

숙소는 구수곡자연휴양림.
낙엽송1호.
죽변항에서 골뱅이, 밀치회,대게 사다가 먹고.
호떡트럭에서 호떡 기다리며 먹는 오뎅은 대게국물 ㅋㅋ

간밤에 눈이 와서 너무 멋진 경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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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은 개발되고 후원되어야 할 자산이며
이상적으로 말하자면 승리와 성공을 위한
조직의 생산적이고 만족스런 구성원이어야 한다.
진정한 의미의 팀원은 리더를 지지하고 보호한다.
반면 하인처럼 취급되는 팀원은 리더를 멸망시킨다.
- 네이비 씰, ‘리더십의 비밀’에서

리더와 다른 팀원들로부터 하인정도로 취급받는 팀원들은
장기적으로 사소한 존재로 전락하게 되어,
결국 자신 뿐만 아니라 리더와 조직에 크게 해를 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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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단어 중
'디제스터'(disaster 재앙)란 말이 있다.
그 어원을 보면 '사라지다'라는 뜻의 'dis'와
'별'이란 뜻의 'aster'로 구성되어 있다. 즉, 별이
사라지는 것이 재앙이라는 말이다. 나침반이 없던
옛날에는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잡았다.
그런데 구름이 끼거나 비가 오면 별이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재앙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그야말로 재앙, '디제스터'(Disaster)입니다.
별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과학시대,
별이 보이지 않아도 항해를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항해사의 노련한 항해술도 절실하지만 한배에 탄
모든 사람들의 의지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어두운 구름에 가린 망망대해를
무사히 건널 수 있습니다. 다시
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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