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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침묵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는 내면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끊임없이 자신에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물어보아야만 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경전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그저, '나는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이것을
누가 보는가? 귀에 들리는 이것을 누가 듣는가?
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어보라.

- 마이클 A. 싱어의《상처받지 않는 영혼》중에서 -


* 누가 나를 보는가?
이렇게 자문하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나'는 사라집니다. 내적 자유, 곧 내 안의 자유도
함께 사라집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내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내 안의 나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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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든
누구나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과정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더 행복해지고 성공하는 사람이 됩니다.
- 다라 브루스타인

‘사람은 받은 것으로 생계를 꾸리고, 주는 것으로 인생을 꾸린다.’
윈스턴 처칠의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타인과 나눌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눌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대가없이 베풀 때 순수한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나눔은 전염됩니다. 나눔이 세상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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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연환경에서 지낸 경험이 부족해서 
자연의 치유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인간이 자연에서 더 건강해지고 더 창조적이 되고 
더 공감할 수 있으며 세계와 서로에게 더 잘 적응한다는 
사실이 과학 연구로 밝혀졌다는 사실도 모른다. 자연은 
문명에 유익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밖으로 나가 
산책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믿었다. 다윈, 
테슬라, 아인슈타인은 생각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정원과 작은 숲을 산책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


* 무엇보다도
머리가 맑아야 합니다.
사람 몸에서 가장 많이 쓰는 곳,
가장 빨리 피곤해지는 곳이 머리입니다.
머리가 맑지 못하면 모든 것이 혼탁해집니다.
더 빨리 지치고 더 빨리 무너집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가 
작은 숲을 걸으면 됩니다. 
머리가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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