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더하는 것은 성장한다는 뜻이고, 빼는 것은 무언가 정리한다는 뜻이지.
둘 다 중요하지만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빼기를 권하고 싶네.
그래야 핵심과 만날 수 있거든... 
- 다니카 셀레스코비치 교수 (최정화, ‘첫 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에서 인용) 

가장 덜 중요한 것, 가장 덜 원하는 것부터 하나 하나 지워나가다 보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 밑바닥이 드러나듯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만 남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을 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마음의 지우개를 사용하면 핵심만 건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무 일 없듯 
'우연히' 너를 마주하고 싶어.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한편으로 미움이 
자리 잡는다 해도. 
예전에 읽은 시 몇 구절이 
계속 귓가를 맴돌아. 

- 존 키츠의《존 키츠 러브레터와 시》중에서 - 


* 사랑은 늘 평탄하지 않습니다.
굴곡과 갈등, 다툼과 부딪침이 있습니다.
뜻 모를 미움이 자리잡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말할 수
있는 것은, 지난 세월에 금가루처럼 쌓아놓은 
사랑과 믿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늘 새로운 출발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씨를 뿌리는 사람  (0) 2019.07.27
늘 첫사랑처럼  (0) 2019.07.26
100세 노 교수의 건강론  (0) 2019.07.24
목련 한 그루 심고 26년을 기다렸다  (0) 2019.07.23
압록강 강가에서  (0) 2019.07.22
반응형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말은 힘이 세다. 말은 목표를 달성하게 만들기도 하고,
한계를 설정하기도 한다.
뇌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전하는 자기 대화를 항상 엿듣고 있다.
뇌뿐 아니라 몸에도 우리가 지닌 잠재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 데이브 아스프리, ‘최강의 인생’에서 

언어습관이 목표달성을 해주기도 하고, 한계를 설정하고,
운명까지도 결정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피해야 할 단어 목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파괴적인 단어가 바로 ‘못해’입니다.
‘안되’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다’를 습관화하면
성공의 길이 열립니다.

반응형
반응형

나에게는 건강은 
일을 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일이 목적이고 건강은 수단이다.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서 누가 더 건강한가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누가 더 많이 일을 
하는가 물으면 된다. 지금은 내가 가장 건강한 
편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나에게 있어서는 일이 건강의 비결이다. 
(김형석 교수)

- 정명헌의《'19 행복 도보여행 길동무》중에서 - 


* "100세까지 살고 보니
65세에서 80세까지가 인생의 최전성기였다."
김형석 교수가 설파한 유명한 말입니다. 보통으로는
일을 놓고 그냥 늙어가는 나이에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했다는 체험담입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그만큼
건강했기 때문입니다. 일이 그렇듯 건강도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젊었을 때 열심히 다져야 나이 들어
최전성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첫사랑처럼  (0) 2019.07.26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0) 2019.07.25
목련 한 그루 심고 26년을 기다렸다  (0) 2019.07.23
압록강 강가에서  (0) 2019.07.22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0) 2019.07.20
반응형

MYSQL 특수문자 치환, 특수문자 치환 찾기MYSQL 특수문자 치환, 특수문자 치환 찾기. CHAR()

SELECT char(63);
SELECT ASCII('?') FROM DUAL;
SELECT CONCAT('http://naver.com/Mobile.dm',char(63),'123') MOBILE_URL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