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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울음에 바로바로 반응한다


비슷비슷하게 들리지만 아이의 울음에는 배가 고프다, 기저귀가 젖었다, 안아달라, 덥다 등 각각의 이유와 요구사항이 담겨 있다. 엄마가 아이의 울음에 바로 반응해주고, 울음소리를 잘 이해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해결해줘야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울음 구분법

• 배가 고플 때
숨을 크게 한 번 쉬었다가 사이를 두고 끊어서 운다. 울다가 잠깐 멈추기를 반복하고, 그대로 놔두면 악을 쓰며 운다.

• 기저귀가 젖었을 때
짜증을 내듯이 보채면서 운다. 찔끔찔끔 짧게 울면서 칭얼거린다.

• 안아달라고 할 때
낮은 소리로 운다. 젖을 먹을 시간도 아니고 기저귀도 젖지 않았는데 아이가 낮고 작은 소리로 계속 칭얼대면 안아달라는 뜻이다.

• 졸릴 때
심하게 칭얼대면서 눈을 비빈다. 많이 졸릴수록 화가 난 것처럼 짜증을 내면서 운다. 엄마가 자신을 안아서 재워주기를 바라는 의사표현이다.

• 아플 때
괴성을 지르듯 큰 소리로 운다. 평소처럼 달래도 소용없고, 자꾸 안아달라고 보채면서 엄마 곁에 붙어 있으려고 한다. 졸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 심하게 우는 것은 아프다는 뜻이다. 잠시 잠들었다가 다시 깨어나 울기를 반복한다면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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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더 의미있게 만들라. 의미는 성공을 달성하게 만드는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매우 중요하다.
의미가 있다는 것은 업무에서 목적을 창조함으로써
에너지를 넘치게 한다.
의미를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
자신의 일에서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 더 큰 성공을 경험했다.
- 제인 더틴, ‘포지티브 혁명’에서

이익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조직의 목표는
일의 의미를 완전히 바꿔놓게 됩니다.
더 높은 목표를 가진 조직의 사람들은 정해진 업무 이상을 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독특한 통찰력을 가지고 서로에게 집중합니다.
이익을 뛰어넘는 목표를 추구할수록
역설적으로 이익은 더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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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으로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이 
못 먹어서 죽는 사람보다 많아졌다. 
늙어서 죽는 사람이 전염병에 걸려 죽는 
사람보다 많고, 자살하는 사람이 군인, 테러범, 
범죄자의 손에 죽는 사람보다 많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가뭄, 에볼라, 
알카에다의 공격으로 죽기보다 
맥도날드에서 폭식해서 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 


- 유발 하라리의《호모 데우스》중에서 -


* '너무 많이 먹어서 빨리 죽는다.'
무서운 경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시간에도 과식과 폭식의 버릇을 고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건강법은 어찌 보면 너무 쉽고 단순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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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 고양이.
관심이 있긴한것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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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는 고난의 대부분은 상상의 소산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
재앙이 우리를 강타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안전하며, 또한
실제로 재앙이 닥쳤다 해도 열에 아홉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현명한 사람들은 대개 낙관론자들이다.
- 앤드류 카네기 자서전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은 두려움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두려움을 긍정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인생은 바뀔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성공이 보입니다.
두려움을 피해가면 실패가 다가옵니다.
두려움을 어떻게 써먹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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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희망은 한 쌍을 이룬다. 
내가 누군가에게 인내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기대가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 대해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번쩍! 
눈을 뜨게 하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인내해야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나 인내와 희망만이 한 쌍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인내와 사랑도 한 쌍을 이룹니다.
인내와 건강, 인내와 성공, 인내와 행복도 
한 쌍입니다. 모든 것은 인내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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