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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제주, 일상,  아쿠아플라넷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일상,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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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영혼을 날개 달린 말 두 마리가 끄는 
하늘을 나는 마차에 빗대어 설명했다.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인간의 선한 측면, 즉 선을 상징하고 또 
한 마리는 부정한 측면, 즉 악을 상징한다. 말을 
다루기가 쉽지 않고 특히 사악한 말은 도통 말을 
듣지 않아서 가끔 두 마리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달리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마차는 길을 잃고 
인간 세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모두 
혼란 속에서 자기만의 마차를 몰고 있으며 
사방에서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을 
조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윌리엄 파워스의《속도에서 깊이로》중에서 - 


* 명료한 비유이지만 
어느쪽인지 답을 내리기 쉽지 않은 순간들이 
종종 있습니다. 옳은길이라 생각했지만 그저 
나를 위한 일을 포장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목표와 방향없이 말이 이끄는대로 따라가기도 
합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나의 몫입니다. 
고삐를 쥔 손에 힘을 주어 자기만의 마차를 
조화롭게 이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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