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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란 말은
우리 시대에 와서 폭넓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나아가 오늘날 '영성'은 어떤
종교에 소속되어 있는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타고난 것으로 여겨진다. '영성'은
개인마다 다르고 민주적이고 다종다양하며
개인의 권위를 살려 주는 대안적
원천이기도 하다.
- 필립 셸드레이크의 《영성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
* 영성은 어느덧
종교적 울타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몸(肉)과 혼(魂)과 영(靈), 즉 바디(Body), 소울(Soul),
스피릿(Spirit). 그 모두를 하나로 통합해 사랑과 감사로
일상에 몰입하는 것이 '영성'(靈性, Spirituality)입니다.
인간 정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넓힐 수 있고
자기 인생의 의미와 가치도 달라집니다.
인간 혁명, 정신 혁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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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음악학교'는 예전에
제가 다녔던 음악학교처럼 숲속에 지어질 거예요.
이왕이면 언덕 위에 있어서 산 아래까지 전망이 확 트인
곳이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야외에서 연주를 할 때
자유롭게 자연과 하나 될 수 있고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말이죠. 각 영역에 맞는
음악 선생님을 초빙해서 각자의 역량에 맞게
가르치도록 할 거고요.
- 이루마의《이루마의 작은 방》중에서 -
* 그 비슷한 꿈이 저에게도 있습니다.
장차 깊은산속 옹달샘에 '음악학교'를 열어서
누구든 찾아와 자연과 더불어 음악을 감상하는 꿈!
숲속의 모든 것들이 저마다 좋은 악기가 되어
두드리는 대로 노래가 되고 멜로디가 되는,
그런 환상적인 꿈을 저도 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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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망했다.
틀렸다. 힘들다. 미쳤다. 라는
말은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아끼지 마라.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 말은 진동입니다.
긍정의 말은 긍정의 진동을,
부정의 말은 부정의 진동을 일으킵니다.
말의 진동은 그 자체로 엄연한 생명력을 가지며
현실을 만들어 냅니다. 어떤 말을 씨앗처럼 뿌리느냐,
어떤 말을 습관처럼 달고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
자신의 운명과 주변의 환경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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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진정으로 이루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기입니다.
더불어 한 가지 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속내를 너무 일찍 드러내지 않는 기술입니다.
정말로 귀한 소망은 안팎의 때가 무르익을
때까지, 하늘이 허락할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깊이깊이 가슴에 담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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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표현해도 되는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만 국한한다.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인 희로애락 중
절반은 부정적인 감정임에도 말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고 어른다움이라고 여긴다. 좋은 걸 "좋다"하고,
예쁜 것을 "예쁘다"라고 표현하는 것만큼, 싫은 것을
"싫다", 미운 것을 "밉다"라고 말하는 것은
건강한 행위이다.
- 김혜민의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중에서 -
* 희로애락의 느낌을 숨김없이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건강한 일입니다.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에
도움이 될지언정, 그 때문에 행여라도 상처입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건강한 감정'도
모름지기 깊이 헤아려 살펴가면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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