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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숙이는 것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위대함은 겸손한 시작에서 비롯되며

힘들고 귀찮은 일에서 비롯된다.

덜 중요한 존재가 되고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

- C. S 루이스 


“신이 파괴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때

신은 그에게 유망한 인재라고 말한다.”

비평가인 시릴 코널 리가 한 말입니다.

그리스 시인 테오그니스는 친구에게 똑같은 내용을 편지에 썼습니다.

“쿠르노스, 신이 없애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신이 맨 먼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자만심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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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기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

-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남의 눈을 의식하면 자기를 잃게 됩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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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로서 나는 절대 만족하지 않았다.

만족해버리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장 큰 위협이다.

지금 정상에 있다고 믿는 순간

당신은 그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 페테르 뢰셔 지멘스 회장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진리입니다.

문제는 완전히 무너져 되돌릴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이 자만했고, 그 자만이 나를 무너뜨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보다 더 겸손해져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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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려움은 다 ‘좋아지려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클라이맥스와 바닥이 있습니다.

고통과 어려움을 겪을 때 기도해보세요.

“더 심하게 오라”고요.

어느 순간 바닥을 치고 고통과 어려움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 범일 스님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고난과 역경이 인생을 풍부하게 한다는 믿음만으로도

한층 더 여유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난과 역경이 나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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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넌 틀렸어, 이제 끝났어.”라고 말하고 자괴감을 가지면,

자신이 가진 능력을 30%도 채 발휘할 수 없다.

그러나 반대로 “넌 할 수 있어. 넌 특별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때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려 500%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영국 심리학자 J. 하드필드 박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될 때까지 노력하게 됩니다.

당연히 결과도 좋게 됩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미리 포기하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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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공비결에 관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 모두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을 고용하고, 그들을 발전시키고,

사람들을 위해 일한 것입니다.

저는 늘 저보다 훌륭한 사람들을 고용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어 성공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왔습니다.

- 빌 메리어트, 메리어트 호텔 회장

 

사람이 모든 것입니다.

사람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면 사업을 해서는 안됩니다.

리더의 자리에 올라가선 안됩니다.


사람을 제대로 알고, 진심으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성공을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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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바쁘지 않을 때보다 바쁠 때 더 행복하다.

의미 없는 일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더 행복하다.

그때 더 몰입하고 삶에 만족하게 된다.

몰입감과 만족감은 결과에서 행복을 얻으려 할 때와는 반대로

과정에서 행복을 얻으려 할 때 더 많이 나타난다.

-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 (라즈 라후나탄)에서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연습입니다.

내 행복은 내 마음, 내 손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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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불평이든 간에 무조건 즉시 사과했다.

그리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중요한 한마디를 해주었다.

그것은 ‘죄송합니다’였다.

말로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과했다.

수년간의 일관된 경험으로 볼 때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과를 받은 고객 중 95%가 불만을 누그러뜨렸다.

- 달렌 피터슨, ‘청소의 기적’에서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으면 상대방은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변명하느라 급급해 그런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은

일종의 태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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