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든 것은 마음이 앞서가고 마음이 이끌어가고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괴로움이 저절로 따라온다.
수레바퀴가 황소 발굽을 뒤따르듯이.
- 법구경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이 마음의 자세를 바꿈으로써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
이는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반응형
반응형

비범한 업적을 성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친숙한 것을 못 참아내고 싫증을 내며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미지의 것에 놀라거나 위축되는 사람들은
그들의 전문분야 속에 갇혀서 최소한 그의 일생동안,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에게까지도 이렇게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하워드 가드너, ‘창조적 인간의 탄생’에서


정말로 성공한 사람들은 약간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승리해도 행복을 느끼기보다 또 다른 승리를 갈구합니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에서 ‘세상에서 가장 미친 것은
현실에서 안주하고 꿈을 포기한 것이라오’라고 역설합니다.

 

 

 

.

 

반응형
반응형
직원이 최우선이고, 환자는 두 번째이며,
헉! 돈은 세 번째다.
세 번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요소를 합쳐야 한다.
직원들이 더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일에 임할수록
환자들도 더 만족감을 느낄 것이며,
이는 곧 여러분 조직에 더 많은 이익이 생겨난다는 말이다.
- 폴 슈피겔만, ‘환자는 두 번째다.’에서


 

재무성과는 직원만족과 고객만족의 후행지표입니다.
몰입도가 높은 직원들이 고객 매우 만족을 이끌어내고,
고객이 매우 만족하면 자연스럽게 이익이 창출됩니다.
이제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원이 첫째고, 고객이 두 번째고, 돈은 맨 마지막이다’라고..
반응형
반응형
아무리 잘해도 개선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승자는 매우 열심히 노력한다.
열심히 하지 않고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말은 미신이다.
성실함은 기본이고, 연습과 고통은 필수다.
- 알래스테어 캠벨, ‘운명도 이기는 승자의 조건’에서

 

‘스스로를 완성작으로 보지 않는 것이 혁신입니다.
언제나 진행 중인 작품으로 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방식을 스스로 파괴하면서
개선점을 찾는 것이 혁신입니다. 즉, 혁신가는
자신에 대해 파괴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 포스트 창시자)

 

 

 

 

반응형
반응형

상대의 전파가 몇 번 채널인지 알아내서
끊임없이 그 전파를 보내면 틀림없이 수신된다.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 모리타 아키오, 소니 공동창업회장


리더의 능력은 자신의 능력과 소통 능력의 곱으로 표시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소통은 ‘3+7’ 법칙에 따른다고 합니다.


같은 정보에 대해 30%의 사람들만이 완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나머지 70%의 사람들은 일부만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소통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
소통 달인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목표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아지는 게 아니라
다른 누구도 아닌 ‘어제의 너’보다 나아지는 걸
목표로 삼아라.
– 존 고든, ‘에너지 버스’에서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지 걱정하는 대신,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살아야 합니다.
조금씩, 그러나 끝없는 노력을 통해
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사람이 되는 것, 즉
나의 잠재력을 극대로 실현하는 삶이
진정 가치 있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
태양이 저녁이 되면 석양이 물든 지평선으로 지지만,
아침이 되면 다시 떠오른다. 태양은 결코
이 세상을 어둠이 지배하도록 놔두지 않는다.
태양은 밝음을 주고 생명을 주고 따스함을 준다.
태양이 있는 한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희망이 곧 태양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평화와 행복만으로 인생이 계속될 수는 없다.
괴로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고, 투쟁이 필요하다.
괴로움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참고 견디며 이겨 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운 언덕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폴 베를렌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반응형
반응형

성실하라고 하는 건 너무 흔한 교훈이라 식상해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35년 동안 글을 써 오면서 내 재능을 믿기 보단
미련하도록 전력투구하는 성실을 믿으려고 했다.
작가는 하루 16시간의 노동을 해야만
독자들의 눈길을 책으로 돌릴 수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기운이 제일 센 사람이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이다.
- 조정래 작가, ‘시선’에서


조정래 선생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쓰는
20년 동안 술을 한 번도 마시지 않았고
입산 승려처럼 사회와 절연하다시피 했고,
세 군데의 잡지와 신문에 연재하는 동안 원고가 늦어서
담당기자들의 전화를 받은 일이 한번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성실이 쌓이고 쌓여 위대함을 만듭니다.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