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리콘 밸리에선 실패한 경험이 없었다는 것은
용감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벤처인에게 실패는 ‘용감했다’라는 말과 동의어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실패를 경력의 하나로 보고
재기를 도와주는 메커니즘이 존재한다.
대신 실패한 뒤 책임을 회피할 경우
실패자로 영원이 낙인찍힌다.
-조너선 테오

 

진정한 용기란
실패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 디자인 총괄 사장은
“배짱만큼 성공할 수 있어요.
인생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배짱을 가지지 않는 것이죠.”라고
실패 위험을 무릅쓴 과감한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자금 부족은 창업을 미룰만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
오히려 창조성과 경쟁력에 영감을 준다.
풍족함은 기업가 정신에 해가 되는 반면,
사업 초창기에 불안감은 사업에 최상의 요소가 될 수 있다.
-블리이크 마이코스키, 탐스 창업자(‘탐스 스토리’에서)

 

유명 벤처 투자가 마이크 메이폴스는
‘시작할 때 지나치게 자금이 풍족한 회사는
자금이 부족한 회사보다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고 말합니다.
사업 초창기에 사업가가 쓰는 돈의 양과
기업의 궁극적인 성공은
반비례한다는 것입니다.
풍족함 보다는 결핍이 성공을 부릅니다.

반응형
반응형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고통과 노력이 필요하다.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라.
참고 인내하면서 노력해 가는 것이 인생이다.
희망은 언제나 고통의 언덕 너머에서 기다린다.
-맨스필드

앤 브래드스트리트의 글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우리 삶에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반응형
반응형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고통과 노력이 필요하다.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라.
참고 인내하면서 노력해 가는 것이 인생이다.
희망은 언제나 고통의 언덕 너머에서 기다린다.
-맨스필드


앤 브래드스트리트의 글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우리 삶에 만일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다지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번영은 그리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반응형
반응형

성공하면 구성원이 늘어나고
자본이 증대하고
시장 지배력이 강화된다.
자원이 풍부할 때 경영진은
지적으로 게으름을 피우고 태만해진다.
또한 혁신 의지가 사라진다.
부족한 자원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불태워야 아이디어도 창출된다.
잘될수록 긴장의 끈을 조여야 한다.
-게리 하멜,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서

 

만족과 자격의식은 과거의 성공에서 비롯된
피할 수 없는 부산물인 동시에
미래의 성공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입니다.
성공이란 본래 이루기 어렵고 쉽게 사라지는 것입니다.
성공의 정점에 도달하기 전부터
미리 미리 긴장의 강도를 높여가야
오랫동안 정상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진정한 리더는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한다.
절대 실수를 감추지 않는다.
최고의 교훈은 실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로버트 피스크

 

사람들은 완벽해 지기를 원하지만,
완벽한 사람처럼 매력 없는 사람 또한 없습니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무능함의 탄로가 아니라,
인간적 매력을 더하는 것입니다.
내 실수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인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비로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네 번 되풀이된 빙하시대 혹독한 추위 속에서 살아난 무리들은
‘달아난 원시인’들이 아니다.
난관을 뚫고, 짐승에서 인간으로 진화한 자들은
앉을 나무조차 없어진 그 자리에 버티고 있던 무리,
나무 열매가 없어지자 짐승을 잡아 고기로 배를 채운 무리,
햇볕을 따라 후퇴하는 대신 옷과 불을 만들어 낸 무리들이다.
-아놀드 토인비

‘생우우환 사우안락(生于憂患 死于安樂)’이라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지만
안락한 환경에 처하면 쉽게 죽음에 이른다는 뜻입니다.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적이 없는 동물은 시간이 갈수록 허약해지는 반면,
천적이 있는 동물은 점점 더 강해지고
웬만한 공격쯤은 스스로 이겨냅니다.

 

반응형
반응형

언젠가 조경전문가에 들은 이야기다.
“야, 저 소나무 굉장히 멋있다. 아주 멋지다” 해서
정원에 가져다 심는 나무들은
하나같이 비정상적으로 발육된 나무란다.
악조건을 무릅쓰고 생존하기 위하여
뒤틀리며 성장한 나무들인 것이다.
-차동엽 신부, ‘희망의 귀환’에서

영국시인 바이런은
‘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 했습니다.
차 신부는 ‘말쑥하게 잘 자란 사람은 신의 눈에는 별로이고,
신은 고통과 역경을 이겨낸 이들,
그 한가운데를 헤쳐나간 이들에게
훨씬 더 큰 매력을 느낄 것’이라 말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