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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이 있으면 큰일 날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이견이 없을 때 의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최고의 해결책을 찾거나 다양하고 유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1차 목표라면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합의와 조화는 도움은커녕 위험할 수 있다.
- 괴팅엔대학교 슐츠 하르트 교수팀



이견과 갈등이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해줍니다.
과도한 조화는 모두를 멍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합의에 대한 중독은 정신적 태만을 낳는 반면
이견은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고,
자신의 논리를 갈고 닦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토마스 바세크, ‘팀워크의 배신’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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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자기를 웃게 만들 줄 아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미소를 보내는 숙녀다.
쇠가 달아 있을 때에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보다 좋은 것은 쇠를 두들겨서 달구는 것이다.
- 헤밍웨이

 

어리석은 사람은 기회를 포기하고,
평범한 사람은 기회를 기다리며,
똑똑한 사람은 기회를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회관련 명언 함께 보내드립니다.
‘강자는 기회를 만들고 약자는 기회를 기다린다.’ - 퀴리부인
‘우연한 행운은 준비된 정신만 총애한다.’ - 루이 파스퇴르
‘준비와 기회가 만나서 행운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 앤소니 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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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인천에서 막노동 할 때 일이다.
합숙소에 빈대가 너무 많아 잠을 잘 수 없게 되자,
밥상위에 올라가 잠을 청했다.
하지만 이내 빈대들은 밥상다리로 올라와 물어뜯기 시작했고,
밥상 다리 네 개를 물 담은 양재기에 담가놓자
빈대들은 벽을 타고 올라와
천장에서 사람을 향해 떨어져 피를 빨아 먹었다.
- 故 정주영 회장, ‘시련은 있으나 실패는 없다’에서



“하물며 빈대도 목적을 위해 저토록 머리를 쓰고,
저토록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서 성공하지 않는가.
나는 빈대가 아닌 사람이다.
빈대에게서도 배울 건 배우자.”
무슨 일이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배움을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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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리고 바라건대 싸게 실패하는 법을 배워라.
실속 있게 실패하라.
실패에 너무 많은 돈을 낭비하지 말고,
실패했으면 즉각 그것을 인정하라.
실패에서 배운 최고의 교훈을 잘 간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다른 것을 하라.
- 존 스컬리 전 애플 회장, ‘문샷’에서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매력은
불이익 없는 실패 허용에 있고,
미국의 가장 큰 장점 역시 실패허용에 있다고 말합니다.
변대규 휴맥스 회장은 신사업은
얼마나 빨리 이익을 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작게 실패하느냐’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할수록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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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항상 생각하라.
인생은 자기가 생각한대로 된다.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달팽이도 마음만 먹으면 바다를 건널 수 있다.
- 정호승 시인

 


간디는 ‘사람은 자신이 될 거라고 믿는 인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세상은 꿈꾸는 사람을 원합니다.
세상은 행동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꿈꾸고 행동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꿈에서만 그치지 않고,
꿈꾸고 행동해야만 비로소 꿈은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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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이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춰서는 안된다.
나는 많이 배우지 못해 모르는 게 많다.
나는 내가 모르는 게 많다는 점을 모두에게 알리고
그런 결점을 보완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가진 역량을 끌어내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나의 결점을 주위에 널리 알려라.
-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스스로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보다
도움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잘못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리더는
큰 신뢰를 얻게 됩니다.
‘내가 잘못했다’는 말의 위력은 생각보다 훨씬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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