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pr0SNxSo5dk 

나는 우리가 필수불가결한 제도라고 부르는 것이
실제로는 우리가 이미 익숙해 있는 것들이라 믿고 싶다.
즉, 이미 익숙하기 때문에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회적 구성과 관련해, 가능성의 영역은
다양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광범하고 다채롭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지음, 『미국의 민주주의』

페덱스는 ‘장거리 우편물은 하룻밤 사이에 배달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
델 컴퓨터는 ‘소비자들은 상점에서 컴퓨터 실물을 보아야만
구매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한 대학생들의
용기 때문에 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고정관념에 도전해보는
고정관념 도전 데이(day), 혹은 고정관념 깨기 데이(day)를
일부러라도 가져보면 어떨까요.

반응형
반응형

시장에서 기업 위치는 경사면에 놓인 것과 같다.
기업이 커질수록 뒤로 밀리는 힘도 커진다.
뒤로 밀리지 않도록 하려면 관리능력을 키워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경사면 위로 공이 올라가게 해야 하는데
이 힘은 바로 창의력이다.
- 장루이민, 하이얼 그룹 회장


상상하는 것은 뭐든 지 이룰 수 있는
상상력의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에 속속 올라서면서
이제는 창조와 상상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때가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우리 민족에게 더 없이 소중한 기회입니다.
창조와 상상을 화두로 삼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불운이나 불행의 원인을 살펴보면, 대개의 경우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그것을 깨닫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할 수 있다면,
그는 인생의 달인이다. 예컨대 ‘내가 심은 나무 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노련한 산지기처럼...
- 괴테


과오를 철저히 반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실패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패배와 실수는 사람을 단련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금과 은은 불속에서 단련되기 때문에 빛나는 것입니다.
실수하면 그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되,
같은 과오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말 것을 다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찰스 F. 캐터링(연구원)은 제너럴 모터스 연구실 벽에
다음과 같은 글을 붙여 놓았다.
‘성공을 가져오지 말라. 그것은 나를 약하게 만들 뿐이다.
문제를 가지고 오라. 그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 노먼 빈센트 필,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에서 인용


누구나 문제는 본래 몹쓸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문제는 본래적으로 좋은 것입니다.
문제는 그 안에 해결의 실마리를 품고 있습니다. (스탠리 아널드)
인간은 결핍과 장벽과 고통에 강인하게 저항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랫동안 지속되는 위대한 리더십은 성장을 위해 생산적인 갈등을 요한다.
이는 결혼 생활, 육아, 우정, 비즈니스에서도 틀림없는 진실이다.
불행하게도 갈등은 많은 상황에서 금기로 여겨지곤 하는데, 특히 직장에서 그렇다.
관리 체계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당신은 열정적인 논쟁 같은 것들을 피하는데
과도하게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사람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위대한 팀의 근원인데 말이다.
- 패트릭 렌시오니


많은 사람들이 조직 내 갈등을 우려하고 피하려고 하지만,
생산적 갈등은 위대한 팀을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세상 만물이 긴장과 대립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슐츠 하르는 “이견이 존재하면 세 명의 명인도 힘을 모아
함께 앞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1L6NmmDWkp8

상상이 공상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평소에 생활하던 습관들,
즉 사물에 관심을 갖고 사용자를 관찰하고
스스로 경험하고 또 관련지식을 챙김으로써
아이디어가 축적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탕이 되지 않는 아이디어는
상상이 아니라 공상이랍니다.
-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츠 역시
평상시에 사물을 세밀히 관찰하고
이를 노트에 꼼꼼히 기록하는,
오랜 습관을 통해 창조의 대가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영감만 가지고 된 것이 아닙니다.
피카소는 178권의 노트를 남겼다고 합니다.

호기심과 관찰 외에, 상상력의 또 다른 보고(寶庫)는 책입니다.
그중에서도 문사철(文史哲) 600으로 명명되는
인문학 독서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