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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두뇌는 편안한 곳을 안전한 곳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편안한 곳은 위험한 곳이다.
변화를 가로막고 그 자리에 머물도록 정체시킨다.
결국 더 큰 위험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 수전 데이비드


“고통은 여러분을 강하게 만들어 줄 뿐이죠.
물론 눈앞에 비바람이 몰아칠 수도 있을 거에요.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몰아칠 수도 있겠죠.
퍼붓는 물줄기에 눈앞이 보이지도 않고 눈물이 날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그 비바람은 당신을 부수지 않아요. 오직 당신을 깨끗하게 만들 뿐이죠.”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5년 연설에서 한 이야기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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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전체 직원이 공감하느냐에 있다.
직원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런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 요소다.
두 번째 요소는 비전을 제시하고 그로 말미암아
직원의 행동이 변화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행위를 하는 자가 힘을 기울여야 비전은 비로소 중요한 것으로 변한다.
- 모리스 창, TSMC 회장


소위 비저너리 리더라 함은
첫째,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원대한 꿈을 꿔야 합니다.
둘째, 그 비전이 자신만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 되게 하여
구성원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고, 한 방향으로 조직의 힘을 결집시켜야 합니다.
셋째,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실천까지 잘 챙길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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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주요인인 불안감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하다. 행동하면 된다.
불안의 근원인 노르아드레날린은 행동을 위한 에너지, 즉 ‘행동의 휘발유’이며,
우리를 고통에서 구해 줄 에너지가 바로 ‘불안’이다.
이불 안으로 들어가 ‘어떡하지, 어쩌면 좋지’하고 고민할수록 불안은 커질 뿐이다.
불안이라는 에너지를 태워 몸을 움직이자.
불안은 태울수록 줄어들고 마음은 그만큼 편안해진다.
- 가바사와 시온, 정신과 의사


스트레스는 없애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것도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잘만 대처하면 오히려 그로 인해 실력이 늘고
더 크게 성장하는 촉진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도 적당한 스트레스는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집중력을 강화하며 기억력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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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평소에 이용하여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한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10% 정도의 재 방문율을 보이지만,
만약 불만 사항을 말하러 온 손님에게 진지하게 대응했을 경우
고객의 65%가 다시 이용하러 온다.
- 존 구드만의 법칙


미워하는 것은 관심의 표현이라 하던가요?
불평 제기후 빠르고 적절한 해결이 오히려 전혀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 보다
훨씬 더 강한 충성고객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줍니다.
우리는 한발 더 나가서, 고객이 불평과 불만을 제기하는 것을
'충성 고객이 되고 싶다는 간접적 의사표현'이라고
긍정적/적극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진정으로 고객 불만은 더 없이 가치있는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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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제가 깨달은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이 그렇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뭐 하는지에 너무 신경을 쓰면 내가 설 자리마저 잃고 맙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대신, 더 나은 내가 되면 충분합니다.
비교 따위는 정말 필요 없죠.
- 오프라 윈프리


남과 비교하고 남과 경쟁하는 것은 모든 불행의 씨앗입니다.
남과 경쟁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경쟁하고,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현재의 나를 비교해야 합니다.
나의 사명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경쟁자가 아닌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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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내리는 지시는 단지 자기 자신의 한계만 깨닫게 하는 반면,
정보는 기회와 가능성을 갖게 해준다.
지시, 방침, 명령에 의한 엄격한 통제에서 해방시켜
자신의 아이디어, 의사결정 행위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보를 소유한 인간은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 얀 칼슨, 스칸디나비아 항공 전 회장


이젠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파워를 강화하려는 사람은 없겠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좋지 않은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일수록, 좋지 않은 정보와 민감한 정보일수록 감추기 보다는
먼저 공개해서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구성원의 신뢰와 동참을 얻는 지름길입니다.
정보를 가진 직원, 의사결정에 참여한 직원들의
헌신과 몰입, 그리고 책임의식은 기대 이상으로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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