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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유망기술 25가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전문가 논의를 거쳐 마련한 목록으로 2020년 4월 28일 공개됐다. 포스트 코로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상황을 이르는 말이며, 이 목록에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각광받을 유망기술 25개가 포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4대 환경변화로 비대면·원격사회로의 전환, 바이오 시장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자국중심주의 강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스마트화 가속, 위험대응 일상화 및 회복력 중시 사회를 꼽았다. 이 4대 환경변화에 의해 큰 변화가 예상되는 사회·경제영역으로 헬스케어, 교육, 교통, 물류, 제조, 환경, 문화, 정보보안 등의 8개 영역을 선정했고 각 분야별로 5년 내에 현실화가 가능하면서 기술혁신성과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총 25개 유망기술을 나열했다.

● 헬스케어: 디지털치료제, AI기반 질병진단, 실시간 생체정보 측정, 감염병 예측, RNA바이러스 대항백신
● 교육: 실감형 VR기술, AI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온라인수업용 대용량 통신기술
● 교통: 감염의심자 이송 자율주행차, 개인맞춤형 라스트마일 이동 수단, 통합형 교통서비스
● 물류: ICT기반 물류정보 플랫폼, 자율주행 배송로봇, 유통센터 스마트화 
● 제조: 디지털트윈, 인간증강기술, 협동로봇기술
● 환경: 의료폐기물 운반로봇, 인수공통감염병 통합관리
● 문화: 실감중계 서비스, 딥페이크 탐지기술, 드론기반의 GIS 구축 
● 정보보안: 화상회의 보안 확보, 양자얽힘화상보안통신, 동형암호이용 동선추적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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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날 귀가 인천 66개교 고3, 내일 온라인으로 학평 실시(종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623104

 

등교날 귀가 인천 66개교 고3, 내일 온라인으로 학평 실시(종합)

이번 주 등교 없이 원격수업…홈페이지에 시험지 게시·자율 시험귀가 안한 나머지 5개 군·구 고교, 등교해 정상 시험교문 나서는 인천 고3 학생들(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0일 오전 인천��

news.naver.com

 

이번 주 등교 없이 원격수업…홈페이지에 시험지 게시·자율 시험

귀가 안한 나머지 5개 군·구 고교, 등교해 정상 시험

교문 나서는 인천 고3 학생들(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0일 오전 인천광역시 남동구 한 고등학교에서 긴급 귀가 조치에 따라 학생들이 귀가하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3 확진자 2명이 발생하자 인천시교육청은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내 고등학교 66곳의 고3 학생들을 등교하자마자 모두 귀가하도록 조치했다. goodluck@yna.co.kr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고3 등교 첫날인 20일 전원 귀가 조처가 내려진 인천 미추홀구 등 5개 구의 66개교 학생들이 21일 예정된 경기도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온라인으로 치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교육부와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5개 구의 66개 고교 3학년생들은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학평 시험을 볼 수 있다.

또 이번 주 내내 등교를 재개하지 않고 원격수업을 할 방침이다.

인천에서 이들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5개 군·구의 고3들은 등교해 정상적으로 학평을 치른다.

시교육청은 66개교 학생들에 대해 학평이 열리는 시각에 맞춰 홈페이지에 시험지를 게시하고 원하는 학생에 한해 시험을 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는 전국 단위 성적에 반영되지 않으며 시험을 치른 학생 역시 자신의 등수를 알 수 없다.

원래 학평은 희망하는 학교만 참여하며, 학생들은 수시 또는 정시 등 자신의 대입 전략에 맞춰 응시 영역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2천365개교 중 1천835개교(77.6%)가 응시를 신청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원하는 학생만 시험지를 내려 받아 시험을 치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등교수업 재개 여부에 대해 "고3 확진자가 다닌 연수구 한 체육 학원을 이용한 학생 145명과 접촉자 700여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토대로 22일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항고, 방역 작업 완료(인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고교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등교가 하루 미뤄진 인천 인항고등학교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작업을 마친 후 학교를 나서고 있다. mon@yna.co.kr

시교육청은 등교 첫날 인천에서 고3 확진자 2명이 발생한 데다 이들이 체육 입시 학원, PC방,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들러 추가 접촉자가 많을 것으로 보고 이같이 조처했다.

66개 고교는 이날 정상적으로 등교했으나 오전 10시 30분께 시교육청 지침에 따라 고3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인천에서는 이날에만 오후 6시 30분 기준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 6일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건물 2층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미추홀구 인항고 3학년생 2명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의 가족 3명도 잇따라 확진됐다.

인천 학원강사와는 관련이 없지만, 이태원 킹클럽에 다녀온 경기 군포 확진자와 접촉한 남동구 거주 회사원도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한편 고3은 5월부터 8월까지 1학기 등교 수업 기간 5차례 시험을 볼 예정이다.

다음날 경기도교육청 주관 학평을 시작으로 5월 말∼6월 초 중간고사, 6월 1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7월 22일 인천시교육청 주관 학평, 7월 말∼8월 초 기말고사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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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명함 정리하다보니 우리집 수리한 내용이 블로그에 있었구만. 2017년 이사전에 공사.

인테리어 리모델링 대연디자인웍스

 

 

https://blog.naver.com/dyoun02/220994638335

 

은평구 응암 약 15년 된 빌라 리모델링입니다. 고양 일산 파주 서울 강서 은평 인테리어 리모델링

저희 대연디자인웍스를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유행했던 체리색... 이제는 무시무시한 컬...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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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 코드 중 북한산성 코스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로 가는 북한산국립공원 대표 탐방코스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서 대서문, 보리사를 지나 백운대에 오르는 탐방코스 (편도 3.4km, 2시간 40분 소요)


북한산성의 주요성문과 탐방로주변 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북한산국립공원의 인기 탐방코스
북한산 북한산성코스는 북한산국립공원의 대표 문화유적인 북한산성의 주요성문들과 산성계곡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탐방로 입구에 조성된 넓은 주차장이 있어 대중교통은 물론 자가차량을 이용하는 원거리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다.

 

탐방 출발지점

※ 간편길찾기를 누르시면 목적지 위치 확인 및 상세경로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주소 서울시 은평구 대서문길 45   간편길찾기
인근주차장 북한산성 제1,2주차장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280, 278

http://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SubMain.do?parkId=121500&parkNavGb=guide&menuNo=7020092

 

 

북한산성지구의 대표적 산행코스인 북한산성코스는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 시작된다. 산성탐방지원센터 바로 옆에는 탐방 전 가장 먼저 이용 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아웃도어 상점을 끼고 곧장 직진하면 첫 번째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을 따라 도로 쪽으로 대남문 코스가 이어지고, 좌측으로는 북한산둘레길 10구간인 내시묘역길을 갈 수 있는 둘레교와 쉼터가 나온다. 우측 길을 가다 보면 북한산성분소가 보이고, 계속해서 도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북한산성의 13개성문 중에 하나인 ‘대서문’이 나온다. 대서문은 의상봉 서북쪽 해발 150m높이의 낮은 구릉지에 위치한 성문으로 북한산성 성문 중 동서남북, 4개 방위 중 서쪽을 대표하고 있는 성문인 동시에 북한산성의 정문이다.

 

대서문을 지나서 탐방로를 따라 올라가면 “북한동”이라는 넓은 평지가 나온다. 이곳은 조선 숙종 때부터 북한산성 계곡을 따라 300년 이상 터전을 이루며 살았던 곳으로 현재는 환경보호와 등산객의 편의를 위해 북한산성지구 이주 및 정비사업 실시를 통해 지금과 같은 북한동역사관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곳은 현재 북한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북한동역사관을 지나 삼거리 앞 정면에 멸종위기식물원이 나오고, 식물원을 기준으로 우측으로 올라가면 대남문으로, 좌측에는 원효봉과 백운대로 오를 수 있는 탐방로가 이어진다.

 

원효봉과 백운대로 향하는 좌측길로 오르면 보리사가 보인다. 보리사 옆 등산로 입구를 따라 본격적인 북한산성코스(백운대) 탐방이 시작된다. 약수암을 거쳐 백운봉암문으로 향하게 되는데 과거 약수암이 있던 이곳은 몇 년 전 화재로 인해 소실되어 현재는 터만 남아 탐방객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약수암터에서부터 위문까지 약500m에 이르는 가파른 경사로는 백운대 코스에서 가장 힘겹게 오르는 탐방로이므로 서두르지 말고 안전하게 탐방해야 한다. 백운대와 만경대 사이의 안부에 위치하고 있는 백운동암문(위문)을 나오면 위문공원지킴터가 있다. 위문에서 약 300m 더 올라가면 백운대 정상에 도착한다.

백운대는 북한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 높이는 836.5m이며 정상에는 1년 내내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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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둘레길 걷기 추천 코스
남산북측순환로입구 정류장 ~ 백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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