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이란 본디 쇠에서 나온 것인데 결국 쇠를 잡아 먹는구나!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구절이다.
녹이란 본디 쇠에서 나온 것인데 결국 쇠를 잡아 먹는구나!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구절이다.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정도로
간절하게 바라면, 어느 순간 불현듯
자기도 모르게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 간절함은
소중할 때 나옵니다.
너무도 값지고 귀해서
바라보기조차 어려울 때 옵니다.
간절하면 꿈꾸게 되고, 꿈꾸면 보이기 시작합니다.
먹고 자는 것도 잊는 간절함으로 손을 내밀 때는
그 손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맞잡아주는
그 손에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하늘도 움직입니다.
득의하였을 때 자신의 능력을 과장하지 말 것이며,
불우하다고 해서 세상을 질투하지 말라.
만물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마련이며,
융성한 성공도 교체가 있게 마련이다.
-임동석 역주, ‘석시현문’에서
하늘의 도는 오만한 자를 일그러지게 하고,
겸손한 자를 도와줍니다.(주역)
달은 차면 기울고,
기울면 차듯이 천지만물의 이치란 돌고 도는 것이며,
평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만하면 그 지위가 내려가고,
겸손하면 그 지위가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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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대 때부터(남들이 허풍이라 할 정도의)
터무니없어 보이는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혀, 호언장담하는 버릇이 있었다.
일단 공언하면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게 되고,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조직에 목표를 공언하고
그 목표를 달성해 보이겠다는 결의로
주위 사람들을 이끄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의 선택’에서
손정의 회장은 ‘불언실행(不言實行)은 쉽다.
반면 공언해 놓고 달성하지 못하면 창피를 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언해야 한다.
그 정도로 자신을 몰아넣지 않으면
인생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평범한 인생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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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 꽃들이 다
눈물일지 모른다
저 눈물이 다
꽃이게 하는
화창한 봄날이다
- 고창영의 시집《힘든줄 모르고 가는 먼 길》에 실린
시<화창한 봄날>중에서 -
* 옹달샘에도
화창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움트는 꽃망울이, 이제 보니 눈물이었네요.
눈물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었네요.
꽃처럼 아름다운 눈물.
꽃보다 향기로운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