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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자주 
나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 
너무 먼 곳을 살피느라 아주 가까운 곳에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잘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은 늘 나를 필요로 하는 
쪽으로 열려 있습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 사람은 누구나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나를 도와줄 사람,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옆,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내가 도와줘야 할 사람도 
내 옆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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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아무런 문제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인생이란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 엘버트 허바드

‘인생의 무게는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으로 인해서
사람이 성장할 수 있으니까.’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야기입니다.
“원래 힘든 법이다. 힘들지 않다면 누구나 할 것이다.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영화 ‘그들만의 리그’에 나오는 톰 행크스의 대사입니다.
인생의 깊이와 시련의 두께가 그 사람의 폭과 도량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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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한 통화의 전화벨 소리에 툭툭 
털고 일어나는 것. 조그만 관심 하나가, 
외부에서 온 손길 한 번이 아이를 되살린다. 
마법의 한 순간처럼. 시릴을 다시 살아나게 
한 것은 그저 한 통의 전화, 누군가의 
사소한 관심이었다. 


- 심영섭의《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중에서 - 


* 마법과도 같은 순간,
엄청난 것도 특별한 것도 아닙니다.
아침에 눈뜨는 순간이 마법의 순간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마법입니다.
작은 손길 하나, 따뜻한 눈빛 하나가
마법을 일으키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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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해도 반드시 해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도전할 수 없다.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긍정은 언제나 길을 찾는다. (optimism always finds a way.)
- 데니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에서


저항이 있다는 것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if you are not getting resistance, then you are not really changing the world.)
인생의 고난과 실패는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반대의견, 저항, 실패, 불안, 두려움, 고통과 고난을
후일의 성공 스토리에 쓸 좋은 소재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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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정확히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처음 사막을 향해 떠났던 그날, 벌써 35년이 
흘러버린 바로 그날, 내 인생은 180도 바뀌어
버렸다. 내 나이 열일곱 살이었다. 6주 동안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함부르크를 떠나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거쳐 북아프리카로 
향하는 사막 여행이었다.  


- 아킬 모저의《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중에서 - 


* 십대의 사막 여행 한 번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경험, 운명을 바꾸는 점 하나,
그것을 가리켜 '터닝 포인트'라 부릅니다.
새로운 도전, 새로운 출발의 점!
위대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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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을 때 떠오르는 장면은

프레젠테이션 석상에서 박수 받는 순간이 

아닐 겁니다. 아마 어느 햇살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어느 나뭇잎이 떠오를 것 같고, 

어느 달빛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 박웅현의《책은 도끼다》중에서 - 



* 나는 죽을 때 무엇을 떠올릴 것인가.

두렵지만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질문입니다.

지나온 삶을 돌이키는 순간 후회와 미련을 떠올리기 

보다는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사랑했던 모습들을 

누구나 기억하고 싶을 것입니다. 마지막 기억이 

아름답도록 오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오늘을 더 음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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