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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가 된다는 건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지 않다.
세상을 보는 방식에 있다.
남들이 장애로 보는 것을 기회로 보고,
남들이 피난처를 찾을 때 위험을 감수하는 게 그것이다.
-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관점을 바꾸면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시기조차 굉장한 기회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디즈니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르는 세계적 기업들은 경기침체기에 설립되었습니다.
불황 중에는 운영비가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대대적인 해고 열풍 탓에 인재를 구하기도 더 쉽습니다.
그리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포기하기 때문에 경쟁 강도도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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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간구하는 자는 열심히 헌신할지라.
영광은 오늘에 있나니, 지난날 영광은 잊어버려라.
고난을 사랑하기에
어려움이 밀려올수록 난 의기양양하리라.
고난은 나의 친구이기에 기꺼이 맞아들이리라.
- 세이크 모하메드(두바이 왕)의 시 ‘Challenge'에서


사막을 지상낙원으로 바꾸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모하메드 두바이 왕은
‘미래를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노예로 살게된다’고 말합니다.
환경을 탓하기 시작한 순간
개인과 조직은 스스로 패배자라는 낙인을 찍게 됩니다.
고난과 역경은 사람을 풍요로 이끌고,
반면에 풍요와 안정은 사람을 가난으로 이끄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냉엄한 사실입니다.

 


의기양양 意氣揚揚

일상에서도 매우 자주 접할 수 있는 용어라 고사성어가 아닌 것 같지만 출전이 엄연히 있는 고사성어다.

출전은 안자춘추와 사마천의 사기 관안열전으로 당시 일화는 이렇게 전해진다.

안자(안영)가 제나라의 재상이 되어 국정을 다스릴 때, 아침마다 그를 궁으로 모시는 마부가 있었다. 이 마부가 마차를 끌고 안영을 모실 때 마부의 아내가 그 모습을 보아하니 마부의 모습이 참으로 의기양양한 것이 아닌가.(意氣揚揚, 甚自得也) 그날 일을 마치고 돌아온 마부에게 마부의 아내는 이혼을 요청하였고 이에 놀란 마부가 그 까닭을 묻자 이유를 답하였다.
"당신은 일개 마부로써 마차를 끄는 것에 뽐내지만 당신이 모시는 안자께옵선 키가 6자도 채 안 되심에도 일국의 재상이십니다. 안자께서 승거하실때는 늘 나랏일에 걱정하시고 저 초왕도 두려워하는 인재시지만 당신은 키가 8자나 되면서 마부인 것에 시건방질이니 저는 이 부끄러움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안영이 태도가 변한 마부를 보고 대부로 천거한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의기양양이란 고사는 기가 산 모양으로 뽐내는 모양새를 뜻하며 보통 좋은 의미가 아니라 부정적인 용어로 많이 쓰인다. 우리도 흔히 '가오' 잡는다고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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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주의자가 돼라.
완벽주의는 중요한 것을 희생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작은 것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일반적으로 결정을 내릴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인들은 5개에서 10개 정도이다.
이런 요인들을 정말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레이 달리오


적정기술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 완벽한 기술이 아닌
그 상황에 적합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80에서 100까지 더 올리기 위해선
10배 이상 더 투자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80정도면 충분한 경우, 굳이 100을 만들려고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벽주의가 가져오는 폐해를 잘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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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을 잘하는 방법



2015년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픽사를 창업한 스티브 잡스는 이런 말을 남긴 적이 있어요.“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스토리 텔러다. 스토리 텔러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세대의 비전과 어젠다를 설정한다.” 누군가를 설득하는 힘은 스토리텔링에서 나온다는 메시지인데요. 매튜는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아홉 가지 법칙이 있대요. 이 가운데 딱 핵심 만 살펴볼게요.

 

후크를 던져라

후크는 스토리가 아니고요. 우리말로는 맛보기 장치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스토리에 혹하도록 갈고리를 던져 잡아끄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해요. 음식으로 치면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 후크는 이런 식이에요. 저자는 “만약에”라는 표현을 자주 쓰라고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스마트폰을 모두 갖게 되면 어떻게 될까(애플)” “만약에 우리가 모두 전기차를 타게 되면 어떻게 될까(테슬라)” 무엇이든 집중력의 한계인 8초 내에 시선을 잡는 것이 중요하대요.

 

설렘을 활용해라

인간은 누구나 가슴 설렘을 겪으면 잊지를 못하죠. 특히 변화에 대한 설렘이 가장 강렬하다고 해요. 대표적인 기업이 월트 디즈니인데, 1955년 디즈니랜드를 개장할 당시 사람들은 ‘월트의 바보짓’이라고 손가락질을 했대요. 하지만 디즈니랜드를 열면서 문 앞에 이런 현판을 걸자 사람이 구름떼처럼...“이 곳을 통해 여러분은 현재를 떠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A-B-C를 익혀라

픽사에선 A-B-C 스토리 법칙이 존재한다고 해요. 스토리 라인을 3개로 짜서 마치 씨줄 날줄처럼 엮는 것이죠. 예를 들어 토이스토리를 보면, 우디, 버즈, 포테이토헤드의 스토리가 동시에 전개가 되는데요. A라는 스토리가 전체의 60%, B라는 스토리가 전체의 30%, C라는 스토리가 전체의 10%를 이끌면서 전체적인 호기심을 높인다고 해요. 발표에서도 이를 쉽게 활용이 가능하고요. 첫 번째 사람이 회사 스토리를 이야기하면 두 번째 사람이 현재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설명을 하고 세 번째 사람이 고객의 성공 경험을 전하는 방식이죠.

 

모든 것엔 시작과 끝이 있다

픽사의 스토리 라인 구조는 도입, 전개 결말 딱 세 개래요. 이건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한 발표 방법이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런 식이에요.

도입: 피처폰을 한번 봐라. 정말 형편이 없다
전개: PC보다 더 좋은 폰은 없을까? (왜 피처폰이 사라질지를 설명한다)
결말: 아이폰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
 

도입 부분에서 평범한 세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전개 부분에선 해결책을 제시하고, 결말 부분에서 폭풍 감동을 주는 방식으로 구성이 된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CEO들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방법인 것 같아요

도입: 내가 왜 사업을 해야만 했는지
전개: 내가 만든 기업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설명
결말: 달라질 수밖에 없는 우리들 미래
 

보편적 메시지를 찾아라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독자나 청중과 호흡이죠. 예를 들어 아이돌 앨범을 노인정에서 팔수는? 없겠죠?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 관심사가 모두 다르니까요. 그래서 언제나 보편적인 메시지를 찾아야 한 대요. 예를 들어 토이스토리3에선 우디의 주인이 대학으로 떠나면서 장난감들은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죠. 사랑과 소속감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는 정서인데, 픽사는 이를 파고든 것이죠. 픽사가 설정해 둔 여섯 가지 보편적 메시지는 이렇다고 해요.

 

사랑과 소속감
안전과 안정
자유와 자발성
권력과 책임
즐거움과 재미
인식과 이해
 

또 다른 예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서 등장하는 기쁨이는 인생이 즐거움과 재미로 가득차기를 원하는 캐릭터인데요. 사실 인생이 즐거움과 재미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던져주죠. 그래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의 공감대를 얻는 애니메이션이 됐고요.

https://ko.khanacademy.org/partner-content/pixar/storytelling

 

스토리텔링의 기술 | Pixar in a Box | 파트너 콘텐츠 | Khan Academy

이 주제는 픽사의 스토리텔링 과정에 대한 탐구입니다.

ko.khanacademy.org

  • 우리는 누구나 스토리를 갈망한다.
  • 스토리는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 시선을 잡으려면 후크를 던져라
  •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일에는 도입 전개 결말 구조가 이어진다.
  • 도입부에선 평범한 세상을, 결말에서는 감동을 선사해 봐라.
  • 교감하려면 보편적인 주제를 사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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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한다는 것은 곧 퇴보를 의미하며,
퇴보는 곧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뺏기는 것과 같다.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선
우리는 계속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안된다.
- 리콴유, 전 싱가폴 수상


세상에는 두 종류의 기업만 있습니다.
변화하는 기업과 사라지는 기업이 그것입니다. (잭 웰치)
한때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해서 그것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은 항상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항상 변화의 최전선에 있어야 합니다.
변화는 경영의 변수(變數)가 아니라 상수(常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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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쉽게 통하지 않는다.
어떤 어휘가 통하는 사람과
만나고 사귀고 일하는가
나의 어휘가 나의 정체성이다.
-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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