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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신뢰한다는 신호를 보내면
 당신은 더욱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신뢰를 경험한 사람은 더 관대한 태도와
 남을 신뢰하는 반응을 보인다.


직원에게 신뢰한다는 신호를 보내는 정책들이 만들어지면
 직원 상호간 신뢰와 생산성이 높아진다.

 

 - 데이비드 버커스, ‘경영의 이동’에서

 


먼저 직원을 믿고 맡기면 긍정의 효과가 나오고,
불신해 통제하면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됩니다.


직원들에게 신뢰한다는 신호를 보내면
 직원들도 회사를 신뢰하게 됩니다.


신뢰를 받은 직원들은 자율적 참여, 주인의식과 책임감 제고,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보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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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입니다.
내가 나다움을 잃으면 그밖에 모든 것을
얻는다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매사 자신 있게 사는 것이 자신답게
사는 것이고, 자신답게 사는 것이
곧 자신 있게 사는 것입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 어느 CEO 한 분이
'절대고독' 책에서 이 구절을 읽고,
올해 그 회사 슬로건을 '자신있게! 자신답게!'로
정했노라는 이야기를 전해 주셨습니다. 저마다
맞닥뜨리는 '홀로서기'와 '내적성장'을 통해
가장 나다운 것을 찾아 더욱 자신있게,
자신답게 살아가는 당신의 모습이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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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아들이 스마트 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fail’이 뜨자 좋아했다.
의아해진 아버지가 묻는다.
fail이 무슨 뜻인지 아니?’
‘응, 아빠, 실패라는 뜻이잖아.’
‘그러면 실패가 무슨 뜻인지는 아니?’
‘그럼, 아빠. 다시 하라는 거잖아’
- 김연수 ‘소설가의 일’에서


우리 모두는 변화하지 못하면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문명사적 대 전환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각적 변화만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새로운 도전을 막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이 바로,
‘실패를 즐기고 장려하는 문화’로의 신속한 이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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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면서,
한 번쯤은 '절대고독'이 몰려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마침내 나를 만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때때로 진정한 '자기 만남'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고독은 '자기 만남'을
가지라는 신호입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 우리는 모두 홀로 설 때가 있습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고독한 시간입니다.
오로지 혼자 견디어야 할 고통의 순간입니다.
그러나 그때 비로소 오롯이 '나와 만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절대고독'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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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한 지침이다.
대부분의 분노와 좌절과 절망은
 현재의 문제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과거의 상처와 문제에 집착하면 인생이 괴로워진다.
과거의 아픔과 싸우려들지 말고 내버려 두자.
그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애드리언 새비지, ‘인생지침 보고서’에서

현명한 사람은 현재에 집중합니다.
현재가 끊임없이 과거가 되고,
현재가 끊임없이 미래가 됩니다.
‘패자는 과거에 삽니다.
하지만 승자는 과거로부터 배우고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에 일하는 것을 즐깁니다.’
(데니스 웨이틀리, ‘승자의 심리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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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다루는 기술은 고정돼 있지 않다. 매일 변한다.
이는 일하는 방식과 사람들이 행동하는 양식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기업은
‘최고 문제유발 책임자(chief trouble making officer)’가 필요하다.
기업에 도전정신을 불어넣을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 루이스 우쿠이나 (머큐리뱅킹 최고디지털책임자)

모두가 안정을 희구하지만, 안정은 곧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에 다름 아닙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유연한 반면, 굳음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자연스럽게 굳어가는, 즉 죽어가는 조직을 살리기 위해서는
 일부러 조직을 흔들어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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