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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는
책을 읽을 때나
생각을 할 때나 자신만의 세계에
곧잘 빠져든다. 입으로 책 속 주인공들의
대사를 따라가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재미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잘도 '상상'을 한다.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 책 속 주인공은
우리를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되기도 하고, 링컨과
간디가 되었다가, 빌게이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이 어느 날
현실로 바뀌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이 안겨주는 상상의 나래 속에
나의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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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시작은 했지만 거절당하거나
 주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서 곧 포기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 종종 이야기 한다.
나는 “그것 때문에 그만 뒀다고요?
만약 당신이 실패하지 않았다면, 그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의미예요.”라고 말한다.
- 캐시 아일랜드 (모델, 기업가)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닙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면 됩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옵니다.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입니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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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들은
대부분 두 개씩 있다. 두 개씩 있는 것은
많이 사용할수록 좋다. 두 개씩 달린 발로
많이 돌아다니고, 두 팔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
안으며, 두 눈으로 많이 보고, 두 귀로 많이
들어야 한다. 사람들을 향해 귀를 열고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 현병택의《길을 찾아라 아니면 만들어라》중에서 -


* 숫자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이면 하나여야 할 이유가 있고,
두 개이면 두 개여야 할 의미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입니다.
두 개나 있는 것을 하나처럼 쓰거나,
아예 하나만큼도 쓰지 못한다면
순리에 거스르는 것입니다.
삶은 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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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지 않고
 자신의 재주를 떠벌리지 않으면서
 일의 성과와 공로를 신하들에게 나눈다면
 신하들은 기쁜 마음으로 일에 임하되
 그대와 높낮이를 다투려 하지 않을뿐더러
 공적을 다투려 하지 않을 것이오.
오로지 한 마음 한 뜻으로 부지런히 자기 자리에 충실 할 것이오.
- 순왕이 우왕에게 전한 말(隨書)


 

 

리더가 작은 공이라도 아랫 사람에게 돌리면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합니다.
리더가 자신을 이해하고 믿고 중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수고라도 리더가 늘 지켜보며 격려를 보낸다고 믿기 때문에
 기꺼이, 심하게는 죽을 힘을 다해 일하게 됩니다.
 (김영수 저, ‘爲人’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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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는 사진 찍는
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이
이 사진을 본다면 당신도 그 눈 속에 있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그 아이의 눈 속에 있습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 우리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기쁜지 슬픈지... 행복한지 불행한지...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알 수 있다'는
노랫말도 있지요? 아이들의 눈빛 속에
오늘의 세상이 여실히 보입니다.
이 시대가 보입니다.
우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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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특정 분야에서는 뛰어나다.
그리고 나는 이 분야에만 머물 것이다.
- IBM 창립자 토마스 왓슨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단 하나의 목적에 자신의 온 힘을 집중한다면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지만,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힘을 많은 목적에 분산하면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없습니다.’(샤를 몽테스키외)
프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쏟아 붓지만
 아마추어는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흩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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