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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_WLAN 공유기 비밀번호 설정하는 방법


 


 


웹브라우저 실행 후 주소입력창에 http://172.30.1.254:8899 또는 http://172.30.1.254


입력합니다.


 


사용자 이름 : ktroot


암호 : nespot


 


또는


 


사용자 이름 : ktuser


암호 : megaap 입니다.


 


======================================================================

  1. 공유기 뒤의 RESET 스위치(손으로 누를 수 있는거 말고 안으로 움푹 들어간, 뾰족한걸 사용해야 하는거)를 눌러줍니다. 이러면 공유기의 설정이 초기화됩니다.
  2.  http://172.30.1.254:8899 에 접속합니다.
  3.  지금부터 당분간은 ktroot / nespot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4.  들어가자마자 시스템 관리-관리 계정 설정-관리자 계정 설정에서 ktroot / nespot을 다른 사용자/비밀번호로 바꿔주세요.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하니 이 계정을 계속 사용하면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5.  시스템 관리 - TR069 설정에 들어갑니다.
  6.  ACS URL을 http://127.0.0.1, ACS 보조 URL을 빈칸으로 만들고 적용을 누릅니다.
  7.  
  8. 이제 아까 설정한 계정 정보로 루트 관리자 페이지를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방법을 공개하긴 했는데, KT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식으로 완전히 차단해버리거나, URL 변경을 힘들게 바꿔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KT 기사님을 불러 기사님 스마트폰을 통해 "대신 로그인" 받아서 설정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만...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 외에 KT에 전화하여 5포트짜리 광모뎀으로 변경하시고 무선공유기는 따로 다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설정을 바꾸시는 분도 원래 이렇게 된 원인이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하니 꼭 4번 단계를 거쳐서 다른 비밀번호로 바꿔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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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에 의하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그 아이디어가 ‘비상식적’이라고 판단되는 데서 시작된다.
독창적 아이디어란 원래 비상식적이고 엉뚱하기 마련이다.
뒤집어 말해서 비상식적이므로 독창적인 것이다.
비상식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 나카무라 슈지 (201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끝까지 해내는 힘’에서

 

 


사람들은 일반 상식에 맞는 아이디어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그러나 상식적인 아이디어로는 새로움이 창조되지 않습니다.
기존의 생각과 다른 비상식적인,
엉뚱한 발상들이 자유롭게 쏟아질 수 있는 분위기,
그런 엉뚱함에 점수를 줄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창조를 위한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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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두려울 때가 고비입니다.
주저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아예 무너져 버릴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입니다.
혼자서 견디어내려 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그것이 잘사는 방식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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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에 현존하는 기업의 40%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파괴당하는 기업의 1순위는
 지금 가장 성공한 기업이다.
그들은 변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 20년 시스코를 이끌고 최근 사임한, 존 체임버스 회장

 

변화를 하면 지금 당장 잃을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변화만이 생존 확률을 높여줍니다.
현재 이익을 고수하면서 변화를 거부할 것인가?
현재 성공의 달콤함을 스스로 버리고
 미래의 이익을 위해 먼저 변화를 택할 것인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과 조직의 피할 수 없는 화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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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줌 흙으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사람은
꿈과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을 채우고,
어떤 사람은 공허와 실망으로
생명을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이 물음은 이렇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시간을 채우는가?
무엇으로 가슴을 채우는가?
무엇으로, 어떻게 사는가?
모두 같은 물음입니다.
꿈과 희망, 사랑과 감사, 자족과 긍정,
이런 '생명의 효소'들로 당신의 시간과
당신의 가슴을 채우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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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머리가 좋아지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면서
무슨 일이든 잘 풀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주문이 있다.
바로 ‘100퍼센트 나에게 책임이 있다’라고 하는 주문이다.
100퍼센트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개선해야 할 점을 찾게 된다.
-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에서

 

 

남 탓을 하면 불평불만만 쌓이게 됩니다.
개선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상황은 더 나빠지기만 합니다.
대신 100%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면
내가 그 일의 주인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상황은 개선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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