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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토막 나기 때문에, 
노인들은 누워 있는 시간 중 
잠을 자는 시간의 비율로 정의되는 
수면 효율(sleep efficiency) 감소를 겪는다. 
잠자리에 여덟 시간 동안 들어가 있으면서 
여덟 시간 내내 잠을 잤다면, 수면 효율은 
100퍼센트가 된다. 그 여덟 시간 중 겨우 
네 시간만 잠을 잤다면, 수면 효율은 
50퍼센트가 된다. 

- 매슈 워커의《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중에서 - 


* 잠에도 '효율'이 있다는 말이
새롭습니다. 효율이 낮으면 아무리 오래
잠자리에 누워 있어도 소용이 없다는 뜻이겠지요.
수면 효율은 누구보다도 당사자인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오늘부터 100% 수면 효율을 목표로
생활 습관을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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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와 이순신,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오히려'입니다. 이육사는 일제강점기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오히려' 꽃은 빨갛게 피어나지 않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순신은 누구나 싸움을 포기했을 
상황에서 '오히려' 해볼 만하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가요? 
제 인생에 '오히려'라는 말이 
이토록 울림 있게 다가온 
적은 없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 일본 문제를 비롯
작금의 상황이 여러모로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더 잘 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미래를 미리 준비하게
만드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육사의 불멸의 시, 
이순신의 불멸의 승리를 안겨주었듯이
오늘의 어려움이 오히려 우리에게
희망을 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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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마지막 종착지는 
'사명'입니다. 꿈을 꾸되 그 꿈이 
사명으로까지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꿈은 여전히 내 안에 머물지만, 사명은 
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먼저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점차 나아가 '사명'으로 발전이 됩니다.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 생애의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 노병천의《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중에서 - 


* 꿈이 생긴 날,
인생에서 중요한 날입니다.
그 꿈에 의미가 부여되고, 사명까지 더해지면 
위대한 인생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한 사람의 꿈에 
머물지 않고 만인의 꿈으로 확장됩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만인의 행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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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팔 년 이 개월 만에 
호랑나비를 보았다

사십팔 년 삼 개월 만에
숲속 낙엽 위에 누워보았다

늦게라도 보아야 하는 게 있다
늦게라도 해봐야 하는 게 있다 

- 김흥숙의 시집《Forest 숲》에 실린 시〈처음으로〉(전문)에서 - 


* 어쩌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작은 점 하나가 일상을 경이롭게 합니다.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늦게라도, 
아니 더 늦기 전에 해봐야 하는 
일이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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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훈계할 때도 
낮은 목소리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는 걸 나중에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옳은 말을 할 때 큰소리를 내면 잘못한 상대방은 
이편의 얘기를 듣기도 전에 큰 목소리 때문에 
기분이 상합니다. 이편이 아무리 옳은 얘기를 
해도 그 내용에 상관없이 싸움할 태세를
취합니다. 그러므로 옳은 말을 
할 때일수록 낮은 목소리로 
해야 합니다. 

- 김흥숙의《밥상에서 세상으로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것들》중에서 - 


* 싸울 때 내는 목소리와
사랑할 때 내는 목소리는 다릅니다.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알아차립니다.
사랑의 언어는 함성이나 고함이 아닙니다.
들릴락말락 속삭임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이들을 칭찬하거나 꾸중할 때
낮은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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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시작을 
기다리지 말고
부족하지만 작은 시작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 글배우의《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중에서 - 


* 멋지게 시작해서 성공하려고 했습니다.
멋진 시작을 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만 같아서
지금까지 멋진 시작만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냥 시작해 보렵니다.
작은 시작이 멋진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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