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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워요. 
집을 잃어 봐야, 집이 더 이상 당신의 것이 
아니어서 더는 들어갈 수 없게 되어야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되죠. 
추억으로만 만족해야 해요. 

- 아니 에르노의《진정한 장소》중에서 - 


* 집을 잃어봐야 집을 압니다.
집이 얼마나 따뜻하고 고마운지, 
얼마나 편안하고 소중한지 절감합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잃어봐야 사랑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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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는 일을 
실제로 즐겁게 할 때, 저항하지 않고 
항복함으로써 오는 평화는 살아 있음의 
느낌으로 바뀐다. 과거나 미래 대신 현재의 
순간을 삶의 중심점으로 삼을 때, 자신이 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능력은 극대화된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삶의 질도 높아진다. 즐거움은 
'순수한 있음'의 역동적인 측면이다. 
기쁨 속에서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많은 의미가 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 '순수한 있음'은
순수한 동기, 순수한 목표,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늘 즐겁게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저항하지 않고 항복함으로써 평화를 
얻기는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기 안에 평화가 
깃들어야 일도 즐겁고 능력도 살아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순수한 있음'의 
주인장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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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문체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사건을 직접 목격한 사람만 
역사를 집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발비 데 코레조의 글 맨 앞에 나오는
'독자를 위한 소네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검을 휘두르는 사람이 펜을 들었을 때 
최고의 진실한 전쟁사가 나온다." 

- 유발 하라리의《르네상스 전쟁 회고록》중에서 - 


* 검만 휘두르는 사람은 
최후의 기록자가 될 수 없습니다.
피 묻은 검을 내려놓고 잉크 묻은 펜을 들어야 
역사를 쓸 수 있고 새 문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검을 든 전사들보다 펜을 든 지성이 많은 사회가 
선진 문명사회입니다. 그런 나라, 그런 사회가 
마침내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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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주도자가 되지 못하면, 
한국 경제는 구태에 발목을 잡힌 채 
수렁 속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성장 엔진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우리 손안에 쥐어져 있다. 국민이나 기업 
모두가 적어도 한 알의 목화씨는 손에 쥐고 있다. 
이제 다이내믹 코리아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기업은 이 같은 일의 주역이자 산실이다. 
지금 우리가 씨앗을 뿌리지 못한다면, 
십 년 후, 백 년 후의 미래는 
더욱 참담하다. 

- 전경일의《더 씨드》중에서 - 


* 절호의 기회입니다.
전화위복의 희망과 확신이 생겨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한 알의 목화씨'가 우리
모두에게 쥐어져 있습니다. 한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의 주도자가 되어 다이내믹 코리아를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인이 조롱하는 적반하장의
경제침략으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일본 아베 정부에
오히려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화위복의 절호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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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어간 눈에 힘을 빼니 
뚜렷하게 보이던 편견이 사라졌다. 
힘이 들어간 어깨에 힘을 빼니 매일같이 
나를 누르던 타인의 기대와 관심에서 가벼워질 수 
있었다. 채워 넣기에 급급했던 삶이 비워내는 
삶으로 바뀌니 발걸음부터 가벼워졌다. 
작은 여유와 쉼이 내 삶을 
바꿔주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


* 천근만근
발걸음이 무거울 때가 있습니다.
걷기도, 앉기도, 눕기조차도 힘들 때가 있습니다.
힘을 빼고 잠시 숨을 돌리라는 신호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발걸음을 가볍게 하라는
신호입니다. 솜털 만한 작은 여유가
하루 일상에 생기를 줍니다.
삶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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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모습이 나의 전부가 아니듯
사진 속 풍경이 풍경의 전부는 아니다.
풍경은 우리에게 무엇도 먼저 말하거나 요구하지 않았으나
피사체를 두고서 우리는 자의적으로 풍경을 해석했다.
그러할진대 어느 날 그것이 오해였다고
어떻게 진실이 그래, 라고 울부짖는다면
풍경은 뭐라 할 것인가.

- 이규리의《시의 인기척》중에서 - 


* 우리는 종종 보이는 대로
그것에 갇혀버리는 실수를 합니다.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편견과 고정관념의 방해를 받으며
전체 모습을 오롯이 바라보지 못합니다. 생각의 확장을 
스스로 가로막고 진실을 보는 시야를 차단해버리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보이는 것 너머의
진실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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