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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뢰하는 누군가가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키스를 하거나 

뺨을 어루만지면 즉시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우리 인체가 그렇게 작동한다는 

사실은 신기하고 멋진 일이다. 휘게는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친밀한 사이인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내밀한 활동이다.



- 마이크 비킹의《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중에서 - 



* 휘게(Hygge).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입니다.

특히 사람 사이의 내밀한 편안함이 출발점입니다.

편안함은 아무한테서나 얻을 수 없습니다.

'늑대'는 안됩니다. '천사'여야 합니다.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랑'과 '신뢰'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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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어느 정치가는 

이런 말을 했다. "대화의 진정한 가치는 

상대방의 의견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다."



- 제임스 라이언의《하버드 마지막 강의》중에서 - 



* 지금의 세상은 

24시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연결기술이 스스로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게 하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그래서

'집단 극화 효과'라는 말이 나오고, 횡행하는 '가짜 뉴스'를 통해 

경험하기도 합니다. 진정한 소통을 위한 대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균형과 조화로움을 만들어가는 대화. 그 본질에 

다가가는 지혜를 나의 대화에서부터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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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책들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당신은 왜 이토록 책에 매달리는가?"라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내가 책을 바라보듯이, 

책 역시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게 아닌가. 나는 아직 

책 읽기보다 더 즐거운 일을 만나지 못했다. 

아마 오래도록 책을 읽고 있는 까닭도 

책 읽기가 행복하기 때문일 것이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 더러 경험했을 것입니다.

손에 들었던 책이 말을 걸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가 '나 여기 있어요'하고 나타나는 것처럼

한눈에 꽂혔던 구절들... 아마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글귀가 여기에 있지?" 하며

놀라움과 경탄의 눈으로 책을 읽으며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참 좋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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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놓아버릴 수 있을 때, 

내가 가장 강한 힘을 갖게 된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전부 내려놓는 과정은 

정화와 치유를 가져다준다.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려면 그저 삶이라는 흐름을 

즐기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깨달은 내용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무거운 짐을 들고

즐겁게 걸어갈 수 없습니다.

가득찬 물 양동이를 메고 즐겁게 뛸 수 없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삶! 그 값진 나의 삶을 

즐기고 신뢰하기 위해서는 비워야 합니다.

가볍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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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가르트는 

기도와 축복과 물을 통해, 

그리고 의학적 조치를 통해 치료했다. 

그녀 옷의 천 조각, 머리카락, 식탁의 빵 등이 

기적을 일으키는 '약제'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녀가 병자들의 꿈에 나타나서 그들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삶의 의지와 굳센 믿음이 

치유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런 보고들을 교만하게 

비웃지는 않을 것이다. 



- 크리스티안 펠트만의《빙엔의 힐데가르트》중에서 - 



* 일찍이 1,000년 전,

'자연치유'의 길을 연 독일 베네딕트 수녀원장 힐데가르트.

그녀에게는 주변의 모든 것이 치유의 도구였고,

실제로 놀라운 치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사람의 깊은 사랑과 믿음과 헌신이

많은 아픈 사람들을 살려냈습니다.

'거룩한 힐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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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새끼를 낳으면 

핥고 쓰다듬는데, 그런 행동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는 어미 쥐마다 크게 차이가 있다. 

어떤 어미 쥐들은 다른 어미 쥐들에 비해 훨씬 많이 

핥고 쓰다듬는다. 그런데 연구 결과 자주 핥고 쓰다듬는 

어미를 둔 운 좋은 새끼들이 긍정적 발달 양상을 

더 많이 보였다. 인지 과제를 더 잘 수행했고,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생리학적 

흥분 반응도 더 낮았다. 



- 월터 미셸의《마시멜로 테스트》중에서 -



* 어미쥐와 새끼쥐.

한 몸, 한 운명입니다.

어미쥐가 낳은 새끼에게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새끼쥐의 건강 상태가 달라집니다. 동시에 새끼쥐가

어떤 상태이냐에 따라 어미쥐의 건강 상태도 바뀝니다. 

어미쥐가 새끼쥐를 핥고 쓰다듬는 것은

새끼쥐의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어미쥐 자신의 운명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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