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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가치...
얄궂게도 피하고 싶은 고통이
나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바탕이 된다.
행복만이 우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불행도 우리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재료다.


- 소노 아야코의《약간의 거리를 둔다》중에서 -


* 어떻게 이런 고통이 나에게...
어떻게 이런 불행이 우리에게...
정말 피하고 싶은 고통과 불행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과 불행을 어떻게 잘 다스리고
넘어서느냐에 따라,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행복의 재료가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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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상에 올려놓은
흰밥을 먹다가
문득 쳐다본 창밖
짙은 어둠이 밀려드는 산자락 앞으로
하얀 새 한 마리가 날아간다
저 흰색의 새가
왜 인간의 영혼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모나 엄마, 아버지,
속절없이 떠난 언니의 영혼이라고
믿는 저녁


- 한순의 시집《내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 때》에 실린
              시〈하얀 새〉(전문)에서 -


* 옹달샘에도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화려했던 단풍은 지고 벌거벗은 나무들이
거세지는 찬바람에 부딪치듯 떨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갈색 꿩 한 마리가 푸드득 푸드득
날갯짓을 하며 날아갑니다. 아, 살아 있구나!
벌거벗은 나무들도, 갈색 꿩 한 마리도!
하늘나라에 먼저 가신 이들이 불현듯
생각나고, 속절없이 떠난 우리
아이들의 영혼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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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그 어떤 활동보다 민주적인 활동입니다.
특별한 허가도 인증서도 필요 없죠. 언제든,
어디서든, 특수장비나 사전 연습 없이도 낼 수
있는 게 아이디어지요. 인종, 신념, 피부색, 성,
연령에 관계없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탁월한 존재입니까!


- 존 헤가티의《지그할 때, 재그하라!》중에서 -


*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입니다.
아이디어는 자유로운 생각에서 나옵니다.
각 개인의 생각을 제한하면 아이디어는 고갈되고
아이디어가 고갈되면 그 사회는 정체됩니다.
아이디어가 많은 사회가 탁월한 사회이고
가장 민주적인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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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장소에 상관없이
당신의 몸을 의식하여 편안한지,
긴장하고 있는지, 고통을 느끼는지,
(그 세 가지가 동시에 일어난다고 해도)
자각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어느 정도의
깨달음을 얻은 것입니다.


- 틱낫한의《모든 숨마다, 나》중에서 -


* 자기 몸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어디가 아프고 고장났는지, 그 원인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비롯된 통증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내 몸에 귀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 몸을 내가 알아야
다른 사람의 몸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른 사람의 통증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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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들이 이런 말을 합디다.
'할머니, 난 돈을 아주 많이 벌 거야.
돈이 제일 중요해.' 전 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죠.
'그 돈을 벌기 위해 일하면서 네가 행복해야 한다는 점만
명심하렴. 억만금을 번다 해도 행복하지 않다면
그 일을 즐길 수가 없거든. 생각해 보렴.
매일 아침에 일어나 그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 칼 필레머의《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중에서 -


* 손녀에게 들려주는 77세 할머니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읽은 대목입니다. 매일매일, 그리고
평생해야 하는 나의 일을 즐겁게, 신나게 할 수 있다면,
매일 아침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날 수 있겠지요.
이 시대의 더 많은 청년들이 돈보다 더 가치있는
'나의 일'을 찾아 신명나게 일하는
그 날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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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지 물을 때
나는 자기 배꼽만 쳐다보고 있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렇게 하는 건 '자아의 감옥' 안에
갇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아는 작고 일시적인
것입니다. 파스칼도 말한 것처럼 그것은
'영원히 달아나는' 것입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 스트레스 뿐만이 아닙니다.
어려운 국면을 벗어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을 살피지 않고 자기 배꼽만 쳐다보면
수렁과도 같은 '자아의 감옥'에 갇혀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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