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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있는
좋은 글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오래오래 우리 삶을 참되고 바르게 이끌어 줍니다.
어떤 글이든지 그 속에 이야기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알맹이입니다. 그게 빠진 글은
쭉정이 글이고 읽어도 아무 맛을 느낄 수
없게 되지요. 혼자 중얼거리는 말은
이야기로는 가치가 없고, 남이
들어 주어야 이야기가 됩니다.


- 주중식의《잘 배우는 길》중에서 -


* 알맹이가 없으면
빈 껍데기와 쭉정이만 남습니다.
알맹이 없는 글, 알맹이 없는 말, 알맹이 없는 삶...
그 모두 허망한 쭉정이일 뿐입니다. '알맹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 알맹이가 곧 '진실'입니다.
진실이 담기지 않은 말, 진실이 빠져버린 글...
그런 이야기는 아무리 혼자 중얼거려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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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골목길이 있었다.
거무튀튀한 나무 전봇대를 기준 삼아
술래잡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다방구,
왕거미놀이를 했다. 골목길이 알고 보면 놀이를 통한
사회성과 창의력, 규율과 배려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사회화 교육의 첫 장소였던 것이다. 굳이 집에서
아빠가 야단을 쳐 가며 교육할 필요도 없었다.
동네 어른들이 꾸짖거나 타일러서
바로잡아 주었다.

- 탁경운의《나의 직업은 아빠입니다》중에서 -

* '골목길 학교'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웃고, 떠들다가
동네 어른들의 꾸지람에 의기소침했던 기억들이
먼 옛날의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골목길 학교'에서는 동네 어른들이 모두
훌륭한 선생님이었는데, 그 선생님조차
사라져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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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란
다른 아이디어를 빌리고,
뒤섞고, 뒤엎고, 계발하고, 주고받으며 나옵니다.
때문에 당신의 아이디어가 '오리지널'이라고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사실, 아이디어의 가치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으로부터 어떻게 영감을 끌어내고,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으로
그것을 재해석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 존 헤가티의《지그할 때, 재그하라!》중에서 -


* 내 아이디어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교만입니다.
귀를 열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도 듣고, 뒤섞고,
뒤엎고 하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래야 마음을 모을 수 있고
함께 전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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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을 오르내리며
숨 쉬는 법을 배웠다. 그랬다.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숨은 쉬지만,
숨을 쉬는 것이 잘 살아가는 것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또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부탄에서 비로소 알았다.
부탄에서 걷는 일에는 체력이 필요하고,
다리를 단단히 내디뎌야 하며,
또 집중과 전념을 요한다.


- 린다 리밍의《어떤 행복》중에서 -


* '숨 쉬는 법'을 배운다?
산 사람이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숨쉬기인데, 이 숨 쉬는 법을 따로 배운다?
그렇습니다. '깊은 호흡법'을 따로 배워야 합니다.
길고, 깊고, 고요하고, 가는 호흡을 배우면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맑아집니다.
분별력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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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말하지만
솔직함은 최고의 감동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당연히 그 내용에는 잘한 일만
포함되어선 안 된다. 실패의 사례도 있어야 하고,
부끄럽거나 쑥스러웠던 경험도 담겨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솔직함이기
때문이다.  


- 윤태영의《대통령의 말하기》중에서 -


* 솔직하게 말하기!
처음부터 솔직한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 첫 단추를 놓쳤으면
두 번째 단추, 두 번째 단추마저 또 놓쳤으면
세 번째 단추를 끼울 때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양치기 소년' 신세가 되어,
아무도 믿지 않는 고립무원의 골짜기에
스스로 굴러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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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안 좋으신가 봐요. 상태가 어떤데요?"
"어지럽고, 메스껍고, 으슬으슬 춥고, 몸이 늘어지네요.
고산증세가 제대로 오나 봐요. 여기 4,000 미터 넘는다고 했죠?"
"네, 4,200 정도 될 겁니다. 내일은 5,300까지 올라가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안 괜찮으면요?"
"하산해야죠. 낮은 데로 가야
낫는 병이니까요."


- 김재원의《라다크, 일처럼 여행처럼》중에서 -


* 4,000 미터 이상 높은 산에 오르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고산병입니다.
낮은 곳에서부터 적응하면서 올라가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그래도 고산병에 걸리면 빨리
하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은 곳으로
내려와야 삽니다. 약에 기대는 것은
하책 중의 하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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