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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시티, 자율주행차 시뮬레이터 오픈소스로 공개


http://www.bloter.net/archives/271788


온라인 교육 업체 유다시티가 자율주행차 시뮬레이터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고 2월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시뮬레이터는 유다시티 온라인 강의 ‘자율 주행차 엔지니어링 과정’의 일부 수업 자료다. 자율 주행차 엔지니어링 과정은 유다시티 뿐만 아니라 BMW, 우버, 디디추싱, 메르세데스 벤츠, 엔비디아 등이 함께 협력해 만든 강의로 딥러닝, 컨트롤러, 컴퓨터 비전, 자동차 하드웨어 등을 가르친다. 강의는 유다시티 설립자이자 과거 구글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끈 세바스찬 스런이 직접 진행하기도 하다. 유다시티는 이 강의를 위해 오픈소스 자율자동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전부 공개했다. 여기에는 주행 기록 데이터, 딥러닝 모델, 카메라 마운트 기술 등이 포함돼 있다.



A self-driving car simulator built with Unity 


Welcome to Udacity's Self-Driving Car Simulator

This simulator was built for Udacity's Self-Driving Car Nanodegree, to teach students how to train cars how to navigate road courses using deep learning. See more project details here.

All the assets in this repository require Unity. Please follow the instructions below for the full setup.

Avaliable Game Builds (Precompiled builds of the simulator)

Instructions: Download the zip file, extract it and run the exectution file.

Version 2, 2/07/17

Linux Mac Windows

Version 1, 12/09/16

Linux Mac Windows 32 Windows 64

Unity Simulator User Instructions

  1. Clone the repository to your local directory, please make sure to use Git LFS to properly pull over large texture and model assets.

  2. Install the free game making engine Unity, if you dont already have it. Unity is necessary to load all the assets.

  3. Load Unity, Pick load exiting project and choice the self-driving-car-sim folder.

  4. Load up scenes by going to Project tab in the bottom left, and navigating to the folder Assets/1_SelfDrivingCar/Scenes. To load up one of the scenes, for example the Lake Track, double click the file LakeTrackTraining.unity. Once the scene is loaded up you can fly around it in the scene viewing window by holding mouse right click to turn, and mouse scroll to zoom.

  5. Play a scene. Jump into game mode anytime by simply clicking the top play button arrow right above the viewing window.

  6. View Scripts. Scripts are what make all the different mechanics of the simulator work and they are located in two different directories, the first is Assets/1_SelfDrivingCar/Scripts which mostly relate to the UI and socket connections. The second directory for scripts is Assets/Standard Assets/Vehicle/Car/Scripts and they control all the different interactions with the car.

  7. Building a new track. You can easily build a new track by using the prebuilt road prefabs located in Assets/RoadKit/Prefabs click and drag the road prefab pieces onto the editor, you can snap road pieces together easily by using vertex snapping by holding down "v" and dragging a road piece close to another piece.


Self-Driving Car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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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서플로(Tensorflow) 시작하기


https://gist.github.com/haje01/202ac276bace4b25dd3f



소개

텐서플로우(TensorFlow)는 기계 학습과 딥러닝을 위해 구글에서 만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입니다. 데이터 플로우 그래프(Data Flow Graph)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데이터 플로우 그래프

데이터 플로우 그래프는 수학 계산과 데이터의 흐름을 노드(Node)와 엣지(Edge)를 사용한 방향 그래프(Directed Graph)로 표현합니다.

data flow graph

노드는 수학적 계산, 데이터 입/출력, 그리고 데이터의 읽기/저장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엣지는 노드들 간 데이터의 입출력 관계를 나타냅니다.

엣지는 동적 사이즈의 다차원 데이터 배열(=텐서)을 실어나르는데, 여기에서 텐서플로우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텐서(Tensor)는 과학과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전부터 쓰이던 개념입니다. 수학에서는 임의의 기하 구조를 좌표 독립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표기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분야마다 조금씩 다른 의미로 사용됩니다. 여기에서는 학습 데이터가 저장되는 다차원 배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특징

텐서플로우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데이터 플로우 그래프를 통한 풍부한 표현력
  • 코드 수정 없이 CPU/GPU 모드로 동작
  • 아이디어 테스트에서 서비스 단계까지 이용 가능
  • 계산 구조와 목표 함수만 정의하면 자동으로 미분 계산을 처리
  • Python/C++를 지원하며, SWIG를 통해 다양한 언어 지원 가능

이후의 설명은 Python을 중심으로 진행하겠습니다. (pip를 통한 Python3설치는 개발 중으로, Python2 기반으로 하겠습니다.)

"구글이 텐서플로우를 오픈소스로 한 것은, 기계 학습이 앞으로 제품과 기술을 혁신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Google Brain Team

설치

텐서플로우는 설치가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만, 다음과 같은 제약이 있습니다:

  • Unix계열 OS(Linux/Mac OSX)만 지원합니다.
  • GPU 버전은 Linux만 지원합니다.

Linux / Mac OSX

Unix 계열 OS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공식 페이지의 설치 문서를 참고하시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윈도우 사용자 분들은 가상 머신을 이용하거나, 도커 툴박스 설치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를 받고 컨테이너 실행

텐서플로우의 도커 이미지는 소스코드, 예제, 툴도 포함되어 있기에 풀 버전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Linux / Mac OSX

Unix 계열 OS에서는 아래의 명령을 실행하면 이미지를 받고 컨테이너가 실행됩니다. 컨테이너 실행 후 자동으로 컨테이너 안의 쉘 환경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docker run -it b.gcr.io/tensorflow/tensorflow-full

컨테이너 안의 /tensorflow 폴더에 소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의: 이 폴더에서 모듈을 import 하시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

윈도우

윈도우의 경우 Docker QuickStart Terminal 실행 후(이때 고래 그림 아래의 IP를 기억해 둡니다) 아래와 같이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winpty docker run -it -p 8888:8888 b.gcr.io/tensorflow/tensorflow-full

이미지를 받은 후 컨테이너가 실행되면, Jupyter 노트북 서버가 자동으로 시작된 상태입니다. 웹브라우저에서 '위의IP:8888'을 입력하면 Jupyter Notebook 환경에 접속됩니다. 여기에서 tensorflow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작 확인

설치가 잘 되었는지 다음의 코드로 확인해봅니다.

$ python

>>> import tensorflow as tf
>>> hello = tf.constant('Hello, TensorFlow!')
>>> sess = tf.Session()
>>> print sess.run(hello)
Hello, TensorFlow!
>>> a = tf.constant(10)
>>> b = tf.constant(32)
>>> print sess.run(a+b)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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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엣지


Introducing Microsoft Edge: The New Windows 10 Browser 

지난 2015년 1월21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공개했다. 그 전까지만 해도 MS의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두고 소문만 무성했다. MS는 같은해 7월29일 ‘윈도10’과 스마트폰 및 태플릿용 ‘윈도10 모바일’을 출시하면서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외에 새 웹브라우저 ‘엣지’(Edge)를 탑재해 공개했다. MS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IE를 대신해 불현듯 등장한 ‘엣지’는 어떤 웹브라우저일까.


‘액티브X’를 벗어던지다

MS는 웹표준을 지키는 레이아웃 엔진을 포함하면서도 가벼운 웹브라우저로 ‘엣지’를 설계했다. MS 내부에서는 프로젝트명 ‘스파르탄’으로 출발했다. 기존 MS 서비스와의 확장성과 연계를 고려하면서 ‘액티브X’와 같은 비표준 웹기술은 제거한 게 특징이다.

현재 엣지는 웹브라우저의 이름으로 사용되지만, 원래 ‘엣지’란 이름은 웹브라우저 엔진 이름이었다. IE 웹브라우저에 사용한 렌더링 엔진인 ‘트라이던트(mshtml.dll)’를 하위 호환을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렌더링 엔진인 ‘EdgeHTML(edgehtml.dll)’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엣지는 웹표준 기술을 지향한다. 데스크톱PC나 노트북은 물론 태블릿PC, 스마트폰, X박스 원 등 다양한 윈도10 지원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엣지는 윈도10과 윈도 서버 2016만 지원한다. 그 이하의 윈도 버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MS는 현재 웹 환경과의 호환성 및 사용자 편의를 위해 윈도10에 엣지와 IE11 웹브라우저를 모두 탑재했다.


메모·필기 지원하는 웹브라우저


엣지는 웹페이지에서 바로 필기, 낙서, 강조 등을 해서 노트처럼 쓸 수 있는 유일한 웹브라우저다. 마음에 드는 내용이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표시해 이메일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로 한번에 보낼 수 있다. 오른쪽 상단의 ‘웹 메모 작성’ 아이콘을 클릭하면 펜 메뉴가 나와 펜이나 마우스로 필기하거나 하이라이트, 타이핑 할 수 있다.

다른 웹브라우저처럼 엣지 역시 검색 사이트로 갈 필요 없이 주소창을 바로 검색창으로 쓸 수 있다. 이전 웹 방문 및 검색 기록 등을 참조해 나에게 가장 알맞은 추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상단 오른쪽 바의 ‘별’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웹서핑을 하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나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은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다. 저장된 목록은 ‘허브’ 아이콘에서 볼 수 있으며 구독 리스트, 검색 히스토리, 최근 다운로드 등도 한데 모아 볼 수 있다.

엣지는 윈도10 디지털 개인비서 서비스인 ‘코타나(Cortana)’와도 연결돼 있다.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에 기반한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 정보 검색, 예약, 장소 안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똑같은 검색 결과를 제공받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춤 결과를 보여주는 덕분에 이용자는 개인화된 컴퓨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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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S용 ‘크롬’ 오픈소스로 공개  http://www.bloter.net/archives/271370

 

구글이 iOS용 ‘크롬’ 앱을 오픈소스 기술로 1월31일 공개했다.

크롬은 구글의 오픈소스 웹 기술 ‘크로미엄

‘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만든 웹브라우저다. 과거 구글은 애플이 만든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엔진 ‘웹킷‘을 활용해 크롬을 만들었으나 2013년부터 웹킷을 버리고 독자적인 웹브라우저 엔진 ‘블링크새로운 엔진이긴 하나 웹킷을 기반으로 만든 엔진이기도 하다.close‘를 개발해 크롬에 적용하고 있다.

 

PC용 크롬은 주로 블링크 기반으로 개발됐으나, iOS용 크롬만큼은 그 플랫폼 특징상 웹킷과 블링크를 둘다 지원해야 했다. 구글은 “iOS 플랫폼이 가진 제한 때문에 모든 웹브라우저는 웹킷 렌더링 엔진을 이용해야 했다”라며 “이 과정에서 복잡성이 추가돼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iOS용 크롬만 오픈소스 기술이 아니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번 공개로 크롬은 안드로이드, 맥, 윈도우, 리눅스, 크롬OS 버전과 더불어 iOS용 크롬까지 모두 소스코드가 공개됐으며, 앞으로 오류 및 개선사항 등 외부 피드백을 더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향후 크롬 관련 개발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더버지>는 “앞으로 크롬 iOS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iOS 웹브라우저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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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type number max length



<input name="myinput_drs"
oninput="maxLengthCheck(this)"
type = "number"
maxlength = "3"
min = "1"
max = "999" />

<script>
  // This is an old version, for a more recent version look at
  // https://jsfiddle.net/DRSDavidSoft/zb4ft1qq/2/
  function maxLengthCheck(object)
  {
    if (object.value.length > object.maxLength)
      object.value = object.value.slice(0, object.maxLength)
  }
</script>


<input name="somename"
    oninput="javascript: if (this.value.length > this.maxLength) this.value = this.value.slice(0, this.maxLength);"
    type = "number"
    maxlength = "6"
 />


$("input[name='minutes']").on('keyup keypress blur change', function(e) {
    //return false if not 0-9
    if (e.which != 8 && e.which != 0 && (e.which < 48 || e.which > 57)) {
       return false;
    }else{
        //limit length but allow backspace so that you can still delete the numbers.
        if( $(this).val().length >= parseInt($(this).attr('maxlength')) && (e.which != 8 && e.which != 0)){
            return fals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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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동영상”   http://www.bloter.net/archives/271207

 

 

최근 모바일 동영상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가 나오고 있다. 먼저 스태티스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미국, 중국의 비디오 광고 시장에선 이미 모바일이 더 많이 활용되는 걸로 조사됐으며, 2021년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익 증가율은 배너, 검색 등과 비교했을때 동영상과 소셜 미디어 부분이 가장 큰폭으로 증가했다.

모바일 동영상을 지원하는 소셜 미디어는 아주 많은데, 이때 각 플랫폼의 속성을 잘 분석하면 마케팅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의 콘텐츠는 휘발성이 강하다. 이러한 플랫폼에는 눈에 띄고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는 게 마케팅 관점에서 좋다. 반대로 고품질 영상이 아니어도 된다. 하지만 유튜브는 다르다. 사람들은 검색을 통해 원하는 유뷰트 영상을 찾고, 이러한 영상은 1-2년 뒤에도 지속적으로 소비된다. 기업의 브랜드에 영향으로 주기 때문에 유튜브 영상은 수준을 높이고, 조금 재미없더라도 정석대로 가도 된다. 강정수 대표가 컨퍼런스에서 밝힌 분석 결과를 참고하면 좋다.

 

 

유튜브

 

유튜브는 월 활성사용자가 100만명인 대표적인 동영상 소셜 플랫폼이다. 강정수 대표는 “유튜브는 ‘ 롱테일(효과)롱테일이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유튜브 영상은 개별적으로 작은 효과를 누리지만 그것이 뭉치거나 오랜 시간이 지나면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close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졌다”라며 “기업의 광고 메시지를 오랫동안 전달하고 싶다면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하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는 검색 때문이다. 구글은 전세계 1위 검색엔진이며, 구글의 서비스인 유튜브 역시 검색 기반 서비스다. 사람들은 우연히 유튜브 영상을 발견하기보단 직접 적극적으로 검색을 통해 원하는 영상을 찾는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은 SEO도 많이 신경써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반대로 유튜브 내에서 숏테일 효과, 다시말해 단기적으로 폭발적인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광고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최근 유튜브가 출시한 서비스도 이용할 만하다.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서비스인 ‘유튜브 라이브’다. 모바일 버전이 나오긴 했지만 아직은 유튜브 라이브는 데스크톱 중심 서비스라는 것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 유튜브의 자체 SNS인 ‘유튜브 커뮤니티’도 주목할만하다. 유튜브 커뮤니티는 2016년에 출시한 서비스로, 크리에이터와 사용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여기에 유튜브 라이브를 함께 활용할 요소가 많아 보인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유튜브와 달리 숏테일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다. 대신 검색 기능이 빈약하다. 강정수 대표는 “페이스북은 익명성이 없어 검색이 될 경우 사생활 침해 요소가 생긴다”라며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페이스북은 앞으로도 검색 기능을 강화하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페이스북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기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줘야 한다고 한다. 강정수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봤던 영상은 최대 2주 정도까지만 살아남는다”라고 표현했다.

페이스북은 특히 최근 동영상을 핵심 사업 전략으로 삼고 있다. 강정수 대표는 “페이스북 초창기만해도 마크 주커버그는 ‘피플퍼스트(사람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를 외쳤지만 그 이후 모바일 퍼스트, 최근엔 비디오 퍼스트라는 단어를 이용하고 있다”라며 “그만큼 페이스북 기술과 전략에 모두 모바일과 동영상 서비스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눈에 띄는 기능은 ‘페이스북 라이브’다. 비슷한 기능을 트위터에서 먼저 시작했지만 현재 시장에선 페이스북 라이브가 훨씬 앞서가고 있는 중이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라이브를 위해 140여개 언론사, 크리에이터, 연예인 등과 계약해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페이스북 자체 앱에 동영상을 찍거나 영상을 꾸밀 수 있는 편집도구도 지원하고 있다. 강정수 대표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활용할 경우 지속적으로 방송하고, 알람, 해시태그이나 이벤트기능을 적극 이용하는게 좋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은 월 활성사용자가 2억1300만명인 서비스다. 82%가 모바일 기반 사용자이며 매력적인 서비스이지만, 최근에는 경영 악화로 ‘소셜 미디어계의 지는 해’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트위터는 지난해 많은 수의 직원을 구조조정했다.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역할이 혼합됐다. 기본적으로 트위터는 짧은 시간에 관심을 받을 만한 영상을 올리기 좋은 플랫폼이다. 여기에 검색기능이 지원돼 롱테일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강정수 대표는 “트위터는 모바일 기반 실시간 비디오를 활용하기 좋다”라고 표현했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사진기반 소셜 미디어로 최근 한국에서도 많은 사용자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 내에서도 동영상이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스크롤하면 광고 영상이 자동 재생되는 기능도 추가됐다. 강정수 대표는 “18-29세의 고객을 공략하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면 좋다”라며 “미국 인스타그램엔 실시간 방송 기능이 최근 출시됐다”라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광고 영상 사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 애드’ 페이지에서 많이 참고 할 수 있다. 강정수 대표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 콘텐츠가 상위에 자주 노출된다”라며 “팔로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활용해봐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스냅챗

 

스냅챗은 한국의 스노우와 비슷한 서비스로,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진 않았다. 하지만 스노우를 광고도구로 활용할 예정이라면 참고하면 좋다. 강정수 대표는 “국내 스냅챗 사용자가 별로 없지만, 국내 많은 소셜 미디어 기업이 스냅쳇의 기능이나 전략을 많이 주목하고 따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기업이라면 스냅쳇 라이브 기능을 살펴보면 좋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시스코, 던킨도너츠 같은 기업은 스냇챗 동영상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두 기업 모두 기업 내부 직원을 출연시켜 기업의 모습을 소개하는 방식을 시도했다. 강정수 대표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e메일 마케팅처럼 정기적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조금씩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모바일 실시간 방송은 고객과 기업간의 거리를 줄여주는 도구로 바라보면 좋으며, 직원을 등장시켜 비용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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