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바라봐 주는 대로 스스로를 바라봅니다.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존중, 그리고 보호와 편 들어주기가 있어야 아이는 비로소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그야말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 정우열의 《나는 왜 내편이 되지 못할까》 중에서 -
* 삶은 꽤나 심오합니다. 그 심오함이 부모와 자식 간에도 늘 존재합니다. 희로애락이 끊임없이 춤을 춥니다. 존경받는 부모, 사랑받는 아이, 화목한 가정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부모의 자녀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존중, 자녀의 부모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존경, 모든 것을 넘어서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나는 나를 좋아한다. 이렇게 말하면 얼마 전까지는 "뭐야? 엄청난 나르시시즘인데!", "아, 기분 나빠!"라는 식으로 밉상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최근 자기긍정감이라는 말이 커다란 붐을 일으켜 본인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게 됐다.
- 요시카와 미쓰히데의 《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 중에서 -
* '자기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가? 이 물음의 답을 찾으려 할 때 꼭 거쳐가야 할 과정입니다. 내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어떤 답도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생애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할 이는 바로 나입니다. 영원한 동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