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모병광고 - Кожен з нас. Збройні Сили України Korea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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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_사진_영상/MV_VOD
- · 2015. 1. 19.
양재 YMCA 수영장 - http://www.yjym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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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일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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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 선택은 문과 같습니다. 열든 닫든 문을 거쳐야 들고날 수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닫으며 우리는 몸을 움직입니다. 열어야 할 때는 얼른 열어야 하고 닫아야 할 때는 얼른 닫아야 합니다. '신중함'이 지나쳐 선택의 문을 여닫는 시간을 놓치면 안과 밖,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놓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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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을 유심히 살피다가 뜻밖의 사실을 발견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할 때 사람들은 기꺼이 손해 보려는 사람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남보다 더 많이 일하지만 수익을 덜 챙겨가는 사람, 그런 사람과 일하는 것을 사람들은 즐겨한다. - 샤오미 CEO 레이쥔 기꺼이 손해 보려는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볼지 모르지만, 여러 사람이 찾다보면 어느 새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소탐대실이 아닌, 그야말로 대탐소실(大貪小失)의 지혜라 할 수 있습니다.
백발백중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왕이 사냥을 나가면서 그를 데리고 갑니다. 정말로 한 방에 한 마리씩 정확히 맞춥니다. 왕이 신기해서 어떻게 단 한 방에 잡을 수 있느냐고 물어요. 그랬더니 그가 하는 말이 이렇습니다. "저는 사냥감이 백 보 안에 들어와야 쏘지, 그 전에는 안 쏩니다." - 장길섭의《라보레무스》중에서 - * 백발백중. 우연도 요행도 아닙니다. 줄기찬 반복 훈련과 몰입의 합작물입니다. 여기에 꼭 하나 덧붙여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정거리 안에 들 때까지 숨죽여 기다리는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기다릴 줄 모르면 아무리 잘 훈련된 특등사수도 헛발을 쏘게 됩니다. 百發百中
내가 신성한 호흡의 등불을 밝힐 때 온 세상 어려움이 풀어진다. 이 땅의 태양이 치우지 못한 어둠도 내 호흡을 통해서 밝은 아침이 된다. - 루미, 이현주의《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중에서 - *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면 내게 일어날 행운과 기적을 기대합니다. 내가 숨쉬는 숨 한 번이 내 출발선과 그것 너머의 길까지 밝힐 수 있을까요? 숨 한 번에 제 몸 안 미토콘드리아까지 전달되어 산소와 에너지를 전달하듯이, 기도하는 호흡 한 번 한 번이 제 마음 안에 밝음을 전달해 줄 것입니다. 이 신성한 호흡이 새로운 길의 시작이 되리라 믿고 지금 서 있는 출발선을 다시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