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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며 1조원 짜리 회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목표를 자신조차 믿지 못할 정도로 높게 잡아야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된다.
목표를 이루지 못해도 실패라 말하지 말고
 이번에 이루지 못했을 뿐
 다시 도전하면 된다고 자기 최면을 걸어야 한다.
-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

 

비현실적으로 높게 설정한 목표를 달성 못하게 되면,
이는 실패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간 만큼 성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꿈과 비전은 달성 가능성 보다는
 가슴을 뛰게 하는지 여부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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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소중한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게.
지금의 너를 탄생시킨 것은
바로 너의 지난 모든 과거란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 아픈 상처도 지난 것입니다.
화려한 영광도 지나간 과거의 것입니다.
그걸 지금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오늘의 나, 내일의 내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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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하고 있는 현재의 일이 아주 사소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그것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에 해당한다.
그 자체는 사소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다가올 미래에 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 법구경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능력도 쌓이고, 인정도 받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조금씩 큰일을 맡게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깁니다.
조급하게 큰 것만 좇다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큰일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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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 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고 싶다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마음이 무너지면 몸도 무너집니다.
아플수록 마음을 더욱 강하게 다져야 합니다.
그것이 위기에서 자기 몸을 건져냅니다.
아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
보석이 되도록, 내 마음을
내가 다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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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분야에서 성공한 수많은 연구자를 만나본 결과,
이상적인 과학자는
 어느 정도까지만 똑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할지 알 정도로는 똑똑해야 하지만,
그 일에 쉽사리 질릴 만큼 지나치게 똑똑해선 안된다.
- 에드워드 윌슨, ‘젊은 과학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역시,
“영리하고 머리좋은 사람들만 모이면
 혁신적인 일을 추진하기 어렵다.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미 훤히 꿰뚫고 있어
 결국 포기하고 말기 때문이다.”고 말합니다.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지루하지만 꼭 필요한 초기 작업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노력의 일부는 헛된 것일지 알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꾸준히 매진하는 것이 성공의 입장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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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되돌리는 버튼이
바로 체념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체념하는 수밖에 길이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아집이라는 녀석이 있어서
체념을 기피하지만, 그래도 체념해야
할 때는 그냥 놓아주어야 합니다.
집착에서 절망이 싹트기도 하고,
체념에서 희망을 찾기도 합니다.


- 노무라 소이치로의《생각 그물에 걸린 희망 건져올리기》중에서 -


* 체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모든 것을 놓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고,
절망이 아니라 더 큰 희망의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꼭 새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의 체념이 내일의 절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웃으며
체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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