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성장하고 있거나 썩어가고 있거나 둘 중 하나다. 중간은 없다. 가만히 서 있다면 썩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 배우 겸 소설가, 앨런 아킨(Alan Arkin) 사람에 있어서나 조직에 있어서나 현상유지라는 개념은 현실세계에선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경쟁자들도 끝없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은 현상유지가 아니라 퇴보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현상유지가 아닌 지속적 성장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여울목은 폭이 좁고 물살이 빠른 곳을 말한단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늘 잔잔한 물가만 건너는 것이 아니란다. 잔잔하고 고요한 곳이 있는가 하면 여울목같이 폭이 좁고 물살이 빠른 곳도 건너야 하는 경우가 많단다. 고3은 인생의 첫 여울목을 건너는 시기인거야. - 나경일의《아빠는 있다》중에서 - * 고3. 참 중요한 시기입니다. 가장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물살이 빨라도 너무 빠른 여울목, 그러나 안전하게 잘 건너가야만 하는 물길, 이 땅의 많은 고3 학생들에게 아버지의 마음으로 응원과 격려의 에너지를 보내드립니다. 힘 내세요!
2014-07-26~07-27 남해 송정 솔바람해변, 민박, 홍현리 7월 26일 새벽. 서울엔 계속 장대비가 내리고 있었다. 일기예보만 믿고 남해까지 가봐야 하는 것인가? 아이스박스와 옷가지들을 싸서 새벽 5시 40분에 출발~ 비가 이렇게 많이 와도 나가는 차들이 많구나. 인삼랜드 휴게소에 도착할때쯤 비가 잦아들었다. 아침을 먹고, 다시 남해로 ~ 함양지날때 부터 비는 없었다. 남해 도착했을때는 폭염!!! 홍현리 집에 들렸다가 남해읍에서 커피한잔. 동생 태우고 송정해변으로 향했다. 숙소를 예약하지 않아서 일단 숙소 먼저~ 비치모텔에 방 잡고, 송정 파도타기 물놀이~ 신서방이 물고기(뱅에돔) 잡아왔는데 손질할 곳이 없어서 패스. 한바탕 놀고, 모래사장 근처 BBQ치킨에서 닭 한마리 먹고~ 미조항의 오륙도 ..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기심과 질투를 구분해서 설명하였다. 질투는 이웃이 가진 걸 자신이 갖지 못해 슬퍼하는 것이다. 한편, 시기심은 자기가 갖지 못한 걸 이웃이 가지고 있어서 슬픈 감정이다. 질투의 초점이 본인에게 있다면, 시기심의 초점은 타인에게 있다. 시기심은 언제나 밖을 향한다. - 함규정의《서른 살 감정공부》중에서 - * 질투와 시기심. 비슷한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질투와 시기심의 갈림길에서 해메이던 경험, 괜히 상대방을 미워하고 초라해진 자신 앞에서 의기소침해진 경험, 누구나 한 두번은 있을텐데요! 나이를 먹을수록 빨리 작별해야할 감정 때문에 일이 힘들고 사람이 힘들다면 내 감정과 더 많은 얘기를 나눠야겠지요. 명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카루스 이야기 이카루스 이야기 국내도서 저자 : 세스 고딘(Seth Godin) / 박세연역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4.01.15상세보기 선택되기를 기다리지 마라 새끼 고양이가 위험에 빠지면 어미가 목을 물어 안전한 곳으로 옮겨준다. 반면 새끼 원숭이는 위험을 만나면 스스로 어미의 등에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고양이는 구조를 받지만, 원숭이는 스스로를 구한다. 산업주의는 근로자들을 새끼 고양이처럼 다루고, 기존 시스템을 바꾸려고 하거나 개인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내쫓았다. 반면 연결경제는 새끼 원숭이처럼 자신의 선택과 노력으로 살아남을 것을 요구한다. 창조하고, 주목받고,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당신은 지금 권위를 바라보고 있는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의견을 말하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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