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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st, muggle, nonpolluting, zero-dependency, jQuery-like library for RubyMotion.
The RMQ Introductory Guide and other info is a great place to start.
Some of the very cool features:
Tested on iOS, not OS X (nor is there any OS X specific code)
There are a lot of great wrappers out there such as Teacup and Sugarcube. I've used these and I enjoy them. However, many of the wrappers heavily pollute the standard classes, which is great if you like that sort of thing. RMQ is designed to have minimal pollution, to be very simple and high performance (it will be when it's done). RMQ shouldn't conflict with anything.
RMQ doesn't require any other wrapper or gem.
If you preferred jQuery over Prototype, you'll love RMQ.
Some of the code in RMQ came from BubbleWrap and Sugarcube. Not too much but some did. I thank you BubbleWrap and Sugarcube teams for you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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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오늘의 작업줄이자
내 목숨이 걸린 18밀리미터짜리 로프.
안전판에 앉고 나면 나는 결코 아래를
내려다보지 않는다. 그건 주인아저씨한테
배운 것이다. "초보 때는 절대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거래이. 눈은 항상 빌딩
꼭대기나 하늘을 바라보라꼬. 지나가는
구름이나 새를 보래. 새 날개를
띄워 주는 바람도 보고."
-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중에서 -
* 고층 빌딩 유리창을 닦는 사람, 특히
초보자는 절대 아래를 내려다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순간 겁에 질려
온몸이 화석처럼 굳어져버리기 때문입니다.
흘러간 과거의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간 아픔과 상처를 돌아보지 말고,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희망의
새를 바라보세요.
행복 뒤에는 슬픔이 있고, 슬픔 뒤에는 행복이 있다.
햇빛이 비치는 곳이면 어디든 그늘이 있고,
빛이 있는 곳이면 어두움이 있게 마련이다.
태어남이 있는 곳에 죽음이 있다.
이들을 이겨내는 길은 이들을 없애버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뛰어넘고 집착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데 있다.
-마하트마 간디
올해도 어김없이 다사다난한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분들은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올해 좋았던 분들은 조금은 경계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되돌아보아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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