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가 명심해야 할 열 가지 과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작은 충성은 큰 충성의 적이다. 둘째, 작은 이익을 탐내다 큰 이익을 잃는다. 셋째, 행실이 이상하고, 제후에게 무례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패가망신의 원인이 된다. 넷째, 헌신적으로 정치를 하지 않고, 음악을 즐기게 되면 자기 마음을 괴롭히고 막다른 길이 된다. 다섯째, 탐욕과 고집으로 이득에만 열중하면 나라를 망치고 목숨을 잃는다. 여섯째, 여악에 빠져 국가의 정치를 돌보지 않으면 망국의 원인이 된다. 일곱째, 수도를 떠나 멀리 여행하며, 충고를 듣지 않으면 일신상 위태롭다. 여덟째, 과실을 범했으면서 충신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하면, 명예를 잃고 남의 조롱감이 된다. 아홉째, 자국의 힘을 믿지 않고, 외국 세력에 의지하는 것은 국토를..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은 곧 진리이다. 힘이 닿는 데까지 최대한 남을 도와주었다고 느끼는 사람은 실로 행복한 사람이다. 덕은 외롭지 않다. 덕을 베풀면 반드시 결과가 있다. 친절을 베푸는 행위는 절대로 헛되지 않는 법이다. -앤드류 카네기, ‘카네기 자서전’에서 우리가 받는 따뜻함과 애정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는 따뜻함과 애정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사랑받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따뜻한 마음, 즉 자비는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며 내면의 힘을 가져다줍니다. 또한 삶의 목적과 의미를 느끼게 해 행복을 가져옵니다.(달라이 라마)
언젠가 공연계에서 일하는 고객이 내게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노래를 잘하는 가수의 가창력 비결이 뭔지 아십니까? 라이브 무대에 자주 서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잘해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게 아니라, 라이브 공연을 자주 하다 보니 노래를 잘하게 된 거죠." 나는 그의 말에 깊이 공감했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 저도 공감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라이브 무대'가 필요합니다. 사람들 앞에 서서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펼쳐보여야 합니다. 처음에는 두렵고 떨리고 흔들리지만 한 번 두 번 반복해서 사람 앞에 서게 되면 이내 두려움도 사라지고, 자신감과 내면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꿈이 이루어집니다.
만남은 맛남이다. 누구든 일생에 잊을 수 없는 몇 번의 맛난 만남을 갖는다. 이 몇 번의 만남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 만남 이후로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나일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런 만남 앞에서도 길 가던 사람과 소매를 스치듯 그냥 지나쳐버리고는 자꾸 딴 데만 기웃거린다. 물론 모든 만남이 맛난 것은 아니다. 만남이 맛있으려면 그에 걸맞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고, 외손바닥으로는 소리를 짝짝 낼 수가 없다. - 정민의《미쳐야 미친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중에서 - * 살아오면서 나를 바꾸고 변화시킨 맛난 만남이 얼마나 있었는지를 헤아려 봅니다. 또한 내가 만났던 많은 사람들에게 맛난 만남이 되어 주었는지를 헤아려 봅니다. 생각해보면 그냥 지나쳐..
-- 임시테이블명 : #mytemptable' IF OBJECT_ID('tempdb..#mytemptable') is not null select * from #mytemptable'with(nolock) SELECT OBJECT_ID('tempdb..#mytemptable') 스키마 범위 개체의 데이터베이스 개체 ID를 반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