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자는 타고난 반대론자이다.
혁신자는 매사에 의심을 한다.
모두가 당연시하는 것들을 의심해야 한다.
미래는 주류가 아닌 비주류를 통해 시작된다.
전례 없는 변화가 끝없이 일어나는 오늘날
창조적 파괴로부터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제일 먼저 업계 통념을 뒤집어야 한다.
-게리하멜,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에서
진리의 적은 확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자 말씀을 다시 새겨봅니다.
“많은 사람이 좋아해도 반드시 살펴야 하고,
많은 사람이 싫어해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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