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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마사무네

https://twitter.com/masamuneya1981/status/1630209347874885632

 

트위터에서 즐기는 相合橋の正宗屋【公式】

“本日の営業終了しました。 今月も早いもんで明日で終わりです💦 2月最終日は是非、正宗屋で乾杯しちゃって下さい🍻 おやすみ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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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성, 단순성, 단순성,
내가 말하노니 두 세 개 정도의 일만 하라.
절대로 당신의 일거리가 백개 천개가 되지 않도록 하라.
더욱이 수백만 개가 되지 않도록 하고,
당신이 하는 일이 다섯 손가락 안에 있게 하라.
- 조지 소로스


일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 욕심이 많아서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렌즈가 불을 일으키는 힘은 집중에서 나옵니다.
진정한 욕심쟁이는 포기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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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문화를
제일 잘 가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습득하는 속도'를 꼽을 수 있다.
얼마나 빨리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 빨리 배우고
빨리 적용하는 것도 탁월한 능력입니다.
엄청난 경쟁력입니다. 선행할 것이 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는 것입니다. 제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바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는 고요합니다.
고요히 신속히 흡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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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조사에 의하면 직장에서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고 응답한 비율이 10명 중 단 3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 비율이 10명 중 6명으로만 늘어도
이직율은 27%, 안전사고는 40%나 줄어든다.
생산성은 12% 향상된다.
- 에이미 에드먼슨, ‘두려움 없는 조직’에서


‘조용히 속삭이는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그러면 당신은 이제 시끄러운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다.’ (체로키 인디언)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기 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란다.’ (필립 스탠호프)
‘훌륭한 리더란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듣고 싶은 것이 아닌,
자신이 알아야 할 것을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사람들이다.’ (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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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내가 이뤄온 일들이
모두 과감하게 먼저 뛰어드는 데서 시작됐다.
지금은 뉴스레터나 명상이 주류가 되었지만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시작할 땐 불확실한 분야였다. 그 속에서 나는
나만의 길을 만들어왔다.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 가운데로 풍덩 뛰어드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다. 내가 직접 겪었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 고도원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첫 번째 펭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다로 맨 먼저 뛰어드는 펭귄은 먹이를 먼저 얻지만
그러나 맨 먼저 잡아먹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뛰어들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첫 번째 펭귄'이
뛰어들면 그 뒤를 무리 지어 뛰어듭니다.
누가 첫 번째 펭귄이 될 것인가.
용기 있는 자! 자신의 운명을
신뢰하는 자! 바로 그가 곧
첫 번째 펭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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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올림픽이라면
지금 네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부 훈련인 거야,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훈련은 진짜 지독하고 힘든 거고.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힘들다고 해서 떠나 버리지는
않잖아. 이를 악물고 버티고 견디지. 물론 너더러 무조건
견디라는 말은 아니야. 그 힘들 훈련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감독님도 있고 코치님도 있는 곳에서,
라이벌도 있고 동료도 있는 곳에서
하는 건 어때?


- 이꽃님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께》 중에서 -


* 예전에 어떤 일을 할 때
저의 딸이 와서 "아빠,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하며
다가왔습니다. 6살짜리 딸이 어려울 것 같아 괜찮다고
했지만 "아빠는 같이 하면 되는데, 왜 혼자 하려고 해?"라며
도와주던 딸의 작은 손길이, 그 마음이 참 고마웠습니다.
돌아보면 함께 있는 가족,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 삶의 큰 힘이고
행복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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