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가면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있어. 할 수 있어." 중간에 멈춰 땀도 식힐 겸 아이스크림도 먹고, 논도 감상하고, 길거리에 앉아 사람 구경도 했다. 정해진 계획도 없었고, 재촉하는 사람도 없었다. 스쳐 갔던 카페들도 기억에 남는다. 초록과 파랑이 풍경에 자리 잡은 나무집들이었다. 빠르게 지나갔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것들이었다.
- 이은채의《내가 좋아하는 것들, 요가》중에서 -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살아가다 보니 걷고 있는 자신을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시간이 많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새싹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는 이 봄에 걸음을 멈추고 잠시 고개를 옆으로 돌려 꽃을 보고,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범어 karman의 번역. 갈마(羯磨)라 음역(音譯)한다. 조작(造作)의 뜻. 행위(行爲)ㆍ소작(所作)ㆍ의지(意志)에 의한 신심(身心)의 활동. 의지(意志)에 의한 신심(身心)의 생활을 의미한다.
①일반으로 업(業)을 신(身)ㆍ어(語)ㆍ의(意)의 삼업(三業)으로 나눈다. 유부(有部)의 해석에 따르면, 이러 이러한 것을 하려고 하는 뜻이 의업(意業)이고, 그 의지를 신체적 행동과 언어적 표현으로 나타낸 것이 신업(身業)과 어업(語業, 구업(口業)이라고도 한다)이라고 한다. 또 업(業)을 의지(意志)의 활동인 사업(思業)과 사업(思業)이 끝나고서 행하는 사이업(思已業)의 이업(二業)으로 나누는데 이 경우, 사업(思業)은 의업(意業)이고, 사이업(思已業)은 신(身)ㆍ어(語)ㆍ이업(二業)이다. 삼업(三業)으로서의 작용의 본체(本體, 업체(業體)ㆍ업성(業性))에 대해서, 유부(有部) 등에서는 의업(意業)은 사(思, 의지(意志))라고 한다. 불교 본래의 입장은 후자라고 생각된다.
모든 사람이 너에게 ‘너는 골프 천재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사람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을 때 바로 연습장으로 달려가라. 달려가서 이전 보다 더 훈련에 열중하라!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타이거 우즈에게
제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나 기업도 잠시 연습을 게을리 하게 되면 바로 뒤쳐집니다. 한편, ‘위대한 변화’의 저자 제임스 마틴(James Martin)에 의하면 ‘매주 1%씩 개선한다면 5년 안에 14배라는 경이로운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조금씩 조금씩 개선시켜 나가는 자세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한 때 입니다.
극도의 고통은 타인과 나눌 수 없다. 고통이 세상의 전부가 되었기 때문에 그 무엇도 들어올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타인의 고통을 깨달을 때에는 우리도 아프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그 고통을 느낀다고 해도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느끼는 고통과 그 고통에 대한 우리의 반응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다. 그러한 경험은 자신과 모든 타인들 사이를 넘을 수 없는 심연을 보여준다.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고통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별것 아닌 고통도 어떤 사람에게는 견줄 수 없는 극한의 고통일 수 있습니다. 특히 타인의 고통은 측량하기 어렵습니다. 그 때문에 타인의 고통을 가벼이 여기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공감입니다. 함께 나누는 마음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고통을 타인에게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그 용기를 응원하고 함께 풀어가야 성숙한 사회입니다.
자바 스크립트는 서로 다른 도메인에 대한 요청을 보안상 제한합니다. 이 정책을 동일근원정책(Same-Origin Policy, SOP) 정책이라고 하며,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생기는 이슈를 cross-domain 문제라고 합니다. 개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도메인으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와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 많은 사람들이 cross-domain 이슈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JSONP(JSON with Padding)입니다. 처음 JSONP를 접했을 때 잘 정리가 되지 않았던, 사용할 때 명확히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