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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본래 모습을 존중하는 
사랑의 기술이다.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함부로 꺾어서 몸에 지니고 다닐 수는 없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물을 주고 
따뜻한 볕을 내어주면서 꽃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이 시들지 
않도록 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안전거리'는
서로를 위한 것입니다.
'나'를 위하고, '너'를 위하고,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그 대표적 사례입니다. 일정한
물리적 거리를 두는 대신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이 하자는 것이 아침편지가 하고 있는
'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키우기 위해
물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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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좌우명이다.
‘문제가 생긴다니, 좋아!’
고민하고 풀어 가면 그만큼 성장하는 거지.
문제를 극복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때문이야.
- 하마구치 나오타, 경영 컨설턴트

문제는 항상 기회와 함께 옵니다. 위기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상태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기와 문제는 과거와의 단절을 불러옵니다.
준비하기에 따라서, 생각하기에 따라서, 대처하기에 따라서
그 단절을 기회로 전환시킬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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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손히 고개 숙인 이마

다만 
곱게 내려 감은 눈썹

다만 
아멘으로 답하는 입술

예쁘다
다만 예쁘다 


- 나태주의 시집《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에 실린 
시〈기도〉전문 - 


* 우리 모두에게 기도가 절실한 시간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우리 모두의 고개 숙인 이마,
내려감은 눈썹, 닫힌 입술을 위로하고 
예쁘게 만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쁜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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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현상황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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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을 버리는 것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때
닫혀 있던 마음을 여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옳다는 생각이었다.
그 생각을 벗어 던지자 엄청나게 큰 힘이 생겼고,
제대로 알지 못했을 때 느끼는 불안감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 조 볼러, ‘언락’에서

모를 때 모른다고 솔직히 털어놓아야 합니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아야 합니다.
새롭게 발견하는 기쁨을 알고, 호기심 넘치며, 불확실한 상태를
행복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런 태도를 지녀야 비로소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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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라는
궁금증은 지금도 거울을 볼 때마다 계속된다.
하지만 이제 그 뉘앙스가 달라졌다.
"이런 몸으로 태어나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와
같은 질문으로 바뀐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태생을 원망하면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거울을 열심히 보아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타고난 모습 그대로, 주어진 조건 그대로,
그곳에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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