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모습은 다양하다. 누구나 나 아닌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하기도, 더 많이 즐거워하기도 하며 살아간다. 행복감은 전염성이 있어서, 누구와 함께하고 오랜 시간을 보내는지는 행복감을 예측하는 지표가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끼리 모여 있고,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끼리 모여 있다는 것이다.
-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
*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 하지요. 비슷한 성향의 사람끼리 만난다는 뜻입니다. 누구와 어울리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사람의 감정도 전염됩니다. 긍정이 긍정을 낳고 부정이 부정을 부릅니다. 전염력이 가장 강력한 것이 행복 바이러스입니다. 행복한 사람 한 명이 열 명, 백 명의 행복한 사람을 모읍니다.
변화하는 상황에 자신과 조직을 적응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CEO는 불편, 갈등, 변화를 환영하는 법을 배운다.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배우고 있지 않거나 빨리 변화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조직을 이끌 때 불편한 상황에 놓이는 것이 실제로는 일종의 목표이다. 그러한 압력과 변화 사이를 항해하는 것이 CEO가 할 일이다. - 엘레나 보텔로, ‘이웃집 CEO’에서
발전하고 싶다면 문제가 있는 곳,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평안은 곧 위태로움을 의미합니다. 리더는 편안함 보다는 불편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불편한 상황을 환영할 줄 아는 리더가 되고, 불편함에 친숙해질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준비가 되었다. 보랏빛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을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다. 오랫동안 책은 내게 다른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삶의 슬픔과 기쁨과 단조로움과 좌절감을 어떻게 다루는지 내다보는 창문이 되어주었다. 그곳에서 공감과 지침과 동지 의식과 경험을 다시 찾아보려 한다. 책은 내게 그 모든 것을, 그 이상의 것을 줄 것이다.
- 니나 상코비치의《혼자 책 읽는 시간》중에서 -
* 보랏빛 의자에 앉아서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차를 마실 수도 있고 창밖 풍경을 바라볼 수도 있겠지요. 뭐니 해도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 모습은 아닐까요? 보기만 해도 여유롭고 편안하고 지적 매력이 풍겨납니다. 삶의 창문을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보랏빛 의자와 책을 읽는 사람, 가장 멋들어진 조합입니다.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