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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요즘의 감동 요즘 '감동'이란 말이 영 단순하지 않아. 감동하기 쉬운 세상인가? 아니면 더 어려워진 세상인가? 감동으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한둘인가? 감동마저 상품화되어 버린 세상 아닌가?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람 사이에서 참된 감동을 갈구하고 있겠지. - 홍승의의《푸른 물고기》중에서 - * 그렇습니다. 감동이란 말이 혼탁해진 세상입니다. 기술이나 능력으로 상품화된 요즈음의 감동 속에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참된 감동이 필요합니다. 삶 속에 배어 있는 진정한 사랑과 사람다움으로 전해지는 신비의 감동이 더 크게 자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보기
기립박수 뭐든 찬사를 보내고 싶을 때,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않고 일어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용기, 너무나 아름답다.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에 서슴없이 기립박수를 보내는 사람이고 싶다. 언제나. - 성수선의《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중에서 - * 마음을 울리고 감동이 밀려올 때 저절로 터져나오는 것이 기립박수입니다. 기립박수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 있는 한 사람이 먼저 일어나 박수를 치면 다른 사람들도 함께 일어나 박수를 칩니다. 그 기운이 내뿜는 엄청난 힘에, 박수를 받는 사람도 더 큰 에너지와 용기를 얻습니다. 더보기
연극 막이 오르면 나는 무대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막이 오르면 연기는 배우에게 맡겨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배우는 성장하지 못하고 연극은 망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막이 오르면 경영자는 사원이라는 배우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사원 스스로가 감동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기업은 성장하지 못한다. (야마다 아키오, 일본 미라이 공업 창업자) - 박준기의《프라이드》중에서 - * 연극 막이 오르면, 무대에는 배우만 남습니다. 감독도 연출도 작가도 보이지 않습니다. 연극의 성패,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것은 전적으로 배우의 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언제든 막이 오르면 몰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명배우, 명감독입니다. 더보기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그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생이 가르쳐 준 대로 이해할 때, 그의 얼굴에 처음으로 이해하는 표정이 떠오를 때 소름 끼치게 아름다워요, 그가 내게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감동했다. - 제니 오필의《사색의 부서》중에서 - * 배우는 재미, 쏠쏠합니다. 가르치는 재미, 더 쏠쏠합니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제대로 이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가르침과 배움은 소름 끼치게 아름다운 것을 함께 공유하는 것입니다. ... 더보기
매력 있는 지도력 지도력을 가지려면 반드시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군사력, 경제력 다음에는 남을 감동시키는 매력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만 보면 즐겁고, 그 사람이 말하면 어려운 일도 함께하고 싶은 것. 이렇게 절로 우러나오는 힘은, 금전과 권력이 현실인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도 돈과 권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 지도력에도 격이 있습니다.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으로 이끄는지도력이 최상의 격입니다. 무력, 금력이 아니라마음으로 움직이는 힘, 그것은 문화에서 나옵니다. 문화를 안다는 것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고,사람과 사람 사이의 아픔과 슬픔과 눈물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부터매력 있는 지도력이 나옵니다. ... 더보기
창조 에너지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들이 뒤따른다. 새로운 세상을 여행한다는 기대감, 자신이 새로 창조하는 것으로부터 얻는 즐거운 감동, 지금까지 스스로 만들어놓은 족쇄로부터 벗어나는해방감이 동시에 몰려온다. 창조가 치유의 전제임을 웅변하는 수많은 징조들이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창조와 치유에도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에너지가 흘러야 합니다.열정 에너지, 사랑 에너지, 빛 에너지,긍정의 에너지가 내 안에 차고 넘쳐야 합니다.없던 힘이 다시 샘물처럼 솟아오르고창조 에너지가 생겨납니다.치유의 시작입니다. ... 더보기
산삼의 기억 나는 '산삼'하면 그때 일이 떠오른다.산삼을 처음 만났을 때의 감동, 지금도 시어머니를 만나면 그 이야기를 하며 함께 웃곤 한다. 생각해보면 약초의 효능도 효능이지만, 사람을 정말 건강하게 하는 것은 즐거운 기억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산삼은 평생 우리 가족을 건강하게 해줄 것이다. 그런 기억이야말로 시간이 지나도 약효가 떨어지지 않는 가장 귀한 약초다. - 신혜정의《엄마의 약초산행》중에서 - * 저도 옹달샘에서 산삼을 처음 만났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어언 10년 전, 무려 27뿌리의 산삼이 마치 오랫동안주인을 기다렸다는 듯 저희 앞에 맨몸을 드러냈고,그것이 인연이 되어 옹달샘 산자락은 지금 온통 '산삼밭'(산양삼)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산삼의 기억'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 더보기
새로 시작하기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항상 새롭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선한 감동과 생동감을 불어놓아주는지요. 지나간 모든 것들을 뒤로한 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삶, 우리 삶은 늘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 유시찬의《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중에서 - * 날마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 같지만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습니다. 늘 같은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해 봅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