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은 
반드시 대학에 다니거나,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편의를 본 사람이 아니며, 
위대한 기술자와 발명가가 반드시 
기계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학교에서 배운 사람은 아니었다. 
발명의 모체는 편의보다 곤궁이었으며,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 새뮤얼 스마일즈, '자조론'에서 
궁즉통(窮則通)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조직을 책임지는 훌륭한 리더도, 
일반의 기대를 넘어서는 탁월한 상상력도 
‘곤궁’과 ‘고난’이라는 학교에서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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