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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찰하는가,
나는 모방하는가,
나는 몰입하는가,
나는 실행하는가,
나는 함께하는가.
다섯 가지 질문은 하나하나가
창의성을 탐구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대(大)주제들입니다.

- 이화선의《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중에서 -

* 어찌
다섯 가지 질문만 있겠습니까.
만 가지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
'나는 함께 하는가'는 질문이 가장 꽂힙니다.
오래된 아침편지 가족, 이제 막 아침편지를
받기 시작한 분들과 이 코로나 시대에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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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이 당신에게 줄 수 없는 것을 달라고 하지 말고 
그대로 관찰하라. 세상을 자기 마음에 들게 하기 위해 
다그치거나 밀어붙이지 말고 받아들이고 놓아버려라. 
이따금 나날의 삶에서 뒤로 물러나 그것을 
깊이 이해할 때 우리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 아잔 브람의《아잔브람 행복론》중에서 - 


* 늘 좋을 수 없습니다.
늘 뜻대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그때는 잠깐 뒤로 물러나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소나기가 지나가듯 상황이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더 좋은
그림이 그려질 수 있습니다. 다시 더 새롭게,
더 힘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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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이해하려면
노는 모습을 잘 관찰하면서
아이의 여러 감정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따라
아이를 계속 판단하면 우리와 아이 사이에,
그리고 아이와 세상 사이에
벽과 장애물을 세우는
결과가 됩니다.


- J.크리슈나무르티의《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중에서 -


* 내 아이가 노는 것을 보면 보입니다.
내 아이의 과거, 현재, 미래가 보입니다.
부모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가
바로 내 아이들을 잘 놀게 하는 것입니다.
잘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그리고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것,
그것이 교육의 첫걸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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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눈


소설가는
왜 많은 것을 관찰해야만 할까?
많은 것을 올바로 관찰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올바로 묘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설의 행방을 결정하는 주체는 독자이지
작가가 아니다. 이야기는 바람과 같다.
흔들리는 것이 있어야 비로소
눈에 보인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중에서 -


* 소설가뿐 아닙니다.
과학자도 사업가도 관찰이 시작입니다.
좋은 부부, 좋은 친구도 관찰에서 비롯됩니다.
건성으로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혼이 담긴 시선, 사랑의 눈으로 관찰해야
미세하게 불어오는 작은 바람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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