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당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러하다.
상승하기 위해서는 높게 생각해야 한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삶의 전투에서 승리는 언제나 더 강하거나
재빠른 인간에게 돌아가는 게 아니다.
승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나폴레온 힐


 

자신감은 열정과 노력을 불러옵니다.
그러나 지나친 자신감은 오만과 파멸을 부릅니다.
소박한 자신감, 적당히 낮은 자신감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되 배움을 멈추지 않겠다는 겸손이 함께 할 때만
자신감이 긍정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반응형
반응형

나는 열여섯 살에
강제수용소로 이송됐다.
헝가리계 유대인들 중에서 살아 돌아온
극히 드문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나는 목숨을 구했다. 나는 살아남았다.
나는 내 삶을 긍정했다. 내게 있어
확실한 사실은, 이 죽음의 기억을
삶에 대한 기원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 마그다 홀런데르-라퐁의《빵 네 조각이 전해준 살아갈 이유》중에서 -


*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것,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오늘 우리가 이렇게
살아남은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기적입니다.
하루하루 잘 살아남아 내일을 기약하며,
고통의 기억들을 긍정의 기억으로
전환하는 것, 그것이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지 말아요  (0) 2015.11.30
사람이 행복하면  (0) 2015.11.28
'경청'이 열쇠다  (0) 2015.11.26
'몰입의 천국'  (0) 2015.11.25
기쁨의 중심  (0) 2015.11.24
반응형
갈등은 우리를 똑똑하게 만든다.
갈등이란 말은 싸움과 불화, 공격과 충돌,
전쟁과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갈등은 결코 해롭지 않다.
갈등에는 잠재력이 숨어있다.
업무 갈등은 성과를 올리는데 도움을 준다.
갈등은 팀을 활성화 시킨다.
- 토마스 바세크, ‘팀워크의 배신’에서



물론 과도한 갈등은 해롭습니다.
하지만 조직이 혁신을 추구할 때
너무 적은 갈등도 해가 됩니다.
갈등이 변화의 중심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갈등 없는 변화는 없습니다.
(암스테르담대학 카르스텐 드 드류 교수)
갈등을 무조건적 회피 대상이 아닌
긍정의 씨앗으로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낮은 에너지는
사실상 모든 질병의 기초다.
세포의 에너지공장이 기아에 허덕인다.
이 작은 에너지공장을 미토콘드리아라고 한다.
미토콘드리아가 활동해야 세포가 활동한다.
세포가 활동해야 몸이 활동한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


* 세포의 '에너지 공장'이라 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소와 포도당을 먹고사는 이 '에너지 공장'이
생명력을 잃으면 몸도 곧 생기를 잃게 됩니다.  
마음의 세포에도 '에너지 공장'이 있습니다.
긍정, 용기, 친절, 사랑, 감사...
마음의 세포가 먹고사는
영양분들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추(反芻)  (0) 2015.10.05
'그래, 그럴 수 있어'  (0) 2015.10.04
그대를 만난 뒤...  (0) 2015.10.01
고향을 다녀오니...  (0) 2015.09.30
'따라 한다'는 것  (0) 2015.09.26
반응형
내가 하고 싶은 첫 번째 충고는
‘해도 된다’고 말하라는 것이다.
가능하면 된다는 말을 자주하는 것이 좋다.
해도 된다는 긍정의 말은
불확실성 시대에 일을 진척시키는 방법이다.
된다는 말은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경험은 여러분을 지식과 지혜로 이끌어 줄 것이다.
- 코네티컷 대학 총장 마이클 호건



전문성과 창의력을 가진 직원에게
‘안된다’는 말은 죽음이나 다름없습니다.
‘안된다’는 말이 많아지면 점점 움츠러들어 어느 순간
아무런 도전도 못하는 불구의 신세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안된다’는 말 대신, ‘해도 된다’, ‘해봐라’가 지배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긍정'의 지렛대를
사용할 때 사람들이 쉽게 잊는
점이 있다. 힘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힘을 다해 눌러야 그 놀라운 기적이 발휘된다.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면, 두 손을 주머니에 찌르고
고개를 숙이고만 있다면, 당연히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다. 내 몸을 던져 힘을 주고
"영차" 구호를 외쳐야 한다.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 지렛대.
힘을 증폭시키는 도구입니다.
무거운 돌도 지렛대를 쓰면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마중물 같은 힘이 필요합니다.
나의 작은 '긍정'의 힘이 다른 사람에게는
엄청난 힘으로 증폭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그런 긍정의 지렛대 하나
품고 "영차"를 외치면, 막강한
'슈퍼맨'이 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5.03.07
기도의 마음  (0) 2015.03.06
'사람'의 맛  (0) 2015.03.04
빛나는 나  (0) 2015.03.03
'두려움'  (0) 2015.03.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