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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대배우 신영균과 그의 어머니 내 인생 그 궤적의 한바탕에는 어머니가 있다. 그리고 신앙이 있다. 어머니와 신앙, 구순의 노배우를 지금까지 든든하게 받쳐온 두 버팀목이다. 아니 어머니와 신앙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둘은 절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어머니가 곧 신앙이었고, 신앙이 곧 어머니였다. 이를테면 일란성 쌍생아인 셈이다. - 신영균의《엔딩 크레딧》중에서 - * "어머니가 눈물로 기도한 아들은 망하지 않는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어머니 성녀 모니카가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한국 영화의 산 역사인 한 노배우의 뒤켠에 모니카 같은 어머니가 계셨고 그 어머니의 뒤켠에는 눈물의 기도와 신앙이 있었습니다. 아들딸의 8할은 어머니가 만듭니다. 더보기
타인을 위해 기도하면 나의 불행이 사라진다 타인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그의 행복을 바라며 기도하는 일이다. 그것만으로도 모든 불행은 사라진다. 타인의 불행은 물론 자신의 불행까지도.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일 중 하나는 ‘타인의 행복을 진정으로 빌어주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행복을 기원하면 나의 불행이 더불어 사라지고, 나 또한 더 큰 행복을 얻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기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예쁜 기도 다만 공손히 고개 숙인 이마 다만 곱게 내려 감은 눈썹 다만 아멘으로 답하는 입술 예쁘다 다만 예쁘다 - 나태주의 시집《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에 실린 시〈기도〉전문 - * 우리 모두에게 기도가 절실한 시간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우리 모두의 고개 숙인 이마, 내려감은 눈썹, 닫힌 입술을 위로하고 예쁘게 만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쁜 기도'입니다. 더보기
건강한 기도 며칠 전에 기도를 했다. '하느님...제게 한 방을 주세요.' 기도를 하니 기분이 좋았다. 기도의 내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아프지만 않게 해 주세요. 고통을 멈춰 주세요. 살려 주세요'뿐이었다. 그러니까 뭔가를 막아 달라는 방지 기도가 주를 이루었는데 이제 나는 뭔가를 건강하게 바라기도 하는 것이다. - 문보영의《준최선의 롱런》중에서 - *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하느님은 요술 방망이가 아닙니다. 한 방을 안겨주는 산타할아버지도 아닙니다. 다만 나 자신과 우리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대상이 될 수 있고,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문제는 그 기도가 얼마나 건강한 기도냐 하는 것입니다. 기도도 진화합니다. 나의 영적 성장과 더불어 함께 성장하며 진화합니다. 더보기
오늘 행복한 사람이 내일도 행복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 지금 그들을 보러 가십시오. - 엘리자베스 퀴를러 로스, ‘인생 수업‘에서 오늘 행복한 사람이 내일도 행복합니다.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가족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부탄 사람들의 기도 "부탄 사람들이 매일 드리는 기도가 뭔지 아세요?""글쎄요. 가족에 대한 걱정? 재물에 대한 기도?""틀렸어요. 자신의 부귀영화도 아니고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도 아닌 오로지 자연이 그대로 있기를 원하는 기도에요." - 김경희의《마음을 멈추고 부탄을 걷다》중에서 - * 자연이 그대로 있기를 바라는 마음.자식, 가족, 지구에 있는 모든 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자기 주변의 모든 것들과함께하는 방법을 기도 드리는 부탄 사람들의 따뜻한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 더보기
그냥 눈물이 나요 그거 알아요? 정말 뭔가에 정신을 쏟으면 눈물이 나는 거? 슬퍼서도 아니고 서러워서도 아니고 그냥 눈물이 나요. 내 안에 엄청난 힘이 숨어 있다는 걸 알았다고 할까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한테 감동한 거였어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무슨 일이든.나는 무엇을 말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것은 몰입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였다. 듣는 사람의 피까지 뜨겁게 만드는 열정.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눈물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지나간 세월, 떠나간 사람을 생각하며흘리는 회한의 눈물도 있고, 어느 것에 집중하다가 감정에 복받쳐 펑펑 쏟아지는 정화의 눈물도 있습니다. 기도와 명상 중에도 그냥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는 놀랍게도 다시 더 큰 열정과 몰입의힘을 얻습니다. . 더보기
분노를 억제하는 법 그들의 분노는 바로 자기 자신의 분노라고 그는 말했다. 비록 그 분노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기도를 통해서 분노를 억제하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분노를 자기 아이들에게는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써왔다고 했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 사람은 분노 속에 살아갑니다.스파크처럼 일어나는 작은 분노, 큰 분노...그 크고 작은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냐가 관건입니다.자칫 들불로 번져 산야를 태우고 검은 잿더미를대물림하게 됩니다. 기도와 명상은 분노를 다스리는 명약입니다.평화로 가는 길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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