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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분노는 

바로 자기 자신의 분노라고 그는 말했다. 

비록 그 분노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기도를 통해서 분노를 억제하는 법을 배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분노를 자기 아이들에게는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써왔다고 했다.


- 버락 오바마의《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중에서 -


* 사람은 분노 속에 살아갑니다.

스파크처럼 일어나는 작은 분노, 큰 분노...

그 크고 작은 분노를 어떻게 다스리냐가 관건입니다.

자칫 들불로 번져 산야를 태우고 검은 잿더미를

대물림하게 됩니다. 기도와 명상은 

분노를 다스리는 명약입니다.

평화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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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어릴 때 많이 아팠던 거, 기억나니?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두려움에 몸서리가 쳐진다.

하지만 나는 가수였어. 아파 누워 있는 너를 두고도 

나는 노래를 불러야 했단다. 무대에 오르기 전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며 눈을 감고 기도했지.

"제가 갈 때까지 우리 딸 잘 지켜주세요."

오늘 밤도 엄마는 너를 위해 

기도상자를 열어.



- 인순이의《딸에게》중에서 -



* 저에게도 

어머니의 기도상자가 있었습니다.

저를 위한 기도 제목이 늘 그 안에 있었습니다.

오늘의 제가 그 힘으로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요즘은 아내의 기도상자가 저를 살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기도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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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남도 그러했고
오늘날 지구에 이렇듯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게 된 것도
40억 년 세월 동안 억겁의 세월 동안
간절한 바람으로 지어온
인연이겠지요.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 간절한 바람이
간절한 기도를 낳습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붙여주고
물질을 채워주고... 많은 인연들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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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했어.
당신 사랑하니까, 당신이 겪고 있는
그 모든 고통 다 내게 달라고...
내가 살면서 누려야할 모든 행복
다 가져다 당신 주고
대신 당신의 그 모든 불행 이제 다 내게 달라고...


- 최정재의 시집《당신, 사랑해도 되나요》에 실린 시
   <왜 당신만 생각하면...> 중에서 -


* 왜 이토록 간절한 기도가 나올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깊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보다 상대방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불행조차 내가 지게 해달라는 뜨거운 눈물의 기도가
가능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를 위해 진정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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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아이스크림 앞에 놓고
기도 오래 하는 사람 꼭 있어요.
기도는 대화잖아요. 기도 중에 하나님 말씀
안 들리세요? 아들아, 아이스크림 녹는다,
기도 그만 하고 얼른 먹어라.
진짜 웃긴 설교였는데
종일 나를 진지하게 만들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기도가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더구나 아이스크림이나 음식 앞에서는
짧은 기도일수록 더 좋습니다. 무슨 일이든
그에 합당한 적절한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잘 지켜야, 하나님도
아마 좋아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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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티 없이 순수하고
개념과 관념들로 가득 차 있지 않으면
자연스레 기도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씩 아무 생각도 없고 대책도 없을 때,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린 것 같을 때
우리는 진정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밧줄 끝에 매달렸다가
기적처럼 살아난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절망의 끝자락에서 마지막으로 매달릴 수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진정으로 기도하면
간신히 매달렸던 밧줄이 사실은 나를 살리는
생명줄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기도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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