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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숨결, 봄기운

 

우리의 삶이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는 맑은 공간이라면,
때로는 얼어붙은 추위 못지않은 침묵과 고독이
있으리라. 그러나, 우리 목숨이 저 송사리 떼의
봄 숨결을 닮았다면, 그 무엇이 걱정이겠는가.
세상적인 명예와 호의호식이라는 순간적인
기쁨에서 초월하여 훈훈한 봄기운을
깊이 호흡할 수 있음에랴.


- 이숙자, 오정근의《글춤》중에서 -


* 삶에는 기쁨의 시간도 있지만,
침묵과 고독의 시간도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 또한 우리를 더 깊어지게 만드는
과정일지 모릅니다. 겨울 끝에 봄이 오듯,
마음 깊이 봄 숨결과 봄기운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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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감각을 지닌 존재들은
볕과 공기의 비밀스러운 작용이나
모든 자연에서 비롯되는 수천 가지
고통을 감내하는 수밖에 없다.
감각적인 존재라면 형태와
색채 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어 있다.


- 아나톨 프랑스의 《에피쿠로스의 정원》 중에서 -


* 쏟아지는 빗방울에도
어떤 사람은 지독한 외로움을,
어떤 사람은 한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
볕과 공기, 형태와 색채가 안겨주는 감각은
느끼는 사람에 따라 고통도 주고 기쁨도 줍니다.
그렇다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결론은
간단합니다. 볕이나 공기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에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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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지닌 존재들은
볕과 공기의 비밀스러운 작용이나
모든 자연에서 비롯되는 수천 가지
고통을 감내하는 수밖에 없다.
감각적인 존재라면 형태와
색채 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어 있다.


- 아나톨 프랑스의 《에피쿠로스의 정원》 중에서 -


* 쏟아지는 빗방울에도
어떤 사람은 지독한 외로움을,
어떤 사람은 한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
볕과 공기, 형태와 색채가 안겨주는 감각은
느끼는 사람에 따라 고통도 주고 기쁨도 줍니다.
그렇다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결론은
간단합니다. 볕이나 공기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에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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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본래의 나와 우주의 파동이 맞닿아 있다는
표시입니다. 살아 있는 느낌, 진실됨, 내면의
평온함, 충만함, 에너지로 가득한 느낌, 창조성,
이유 없는 기쁨 등으로 표현되는 이 설레는
마음은, '위대한 모든 것'과 공명하기에
일을 잘 풀리게 한다는 거죠.


- 다릴 앙카의《BASHAR 다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


* 눈물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슬픔 때문에 흘리는 눈물이 아닙니다.
너무 고맙거나 따뜻할 때 흘리는 눈물입니다.
반대로 이유 없는 기쁨이 솟구칠 때가 있습니다.
설렘과 충만감, 생명력으로 가득한 그 순간은
이 지구 파동과 공명하는 순간입니다.
나와 우주가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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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모습의 성인이 없고,
기쁜 모습의 마귀도 없다."
가톨릭교회에 전해 내려오는 격언이에요.
기쁜 사람이 기쁨을 전해주고, 화난
사람은 화를, 짜증 난 사람은
짜증을 전해줍니다.


- 김민희, 한동일의《명랑 주교 유흥식》중에서 -


* 존재는
존재를 드러냅니다.
기쁜 사람은 기쁨을, 화난 사람은 화를
드러냅니다. 내게서 나가는 감정이
상대를 통해 반사됩니다. 그래서
내가 나의 내면을 먼저 살펴
성찰해야 합니다. 지금
나의 기분은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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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지닌 존재들은
볕과 공기의 비밀스러운 작용이나
모든 자연에서 비롯되는 수천 가지
고통을 감내하는 수밖에 없다.
감각적인 존재라면 형태와
색채 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어 있다.


- 아나톨 프랑스의 《에피쿠로스의 정원》 중에서 -


* 쏟아지는 빗방울에도
어떤 사람은 지독한 외로움을,
어떤 사람은 한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
볕과 공기, 형태와 색채가 안겨주는 감각은
느끼는 사람에 따라 고통도 주고 기쁨도 줍니다.
그렇다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결론은
간단합니다. 볕이나 공기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에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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