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되었다.
보랏빛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을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다.
오랫동안 책은 내게 다른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삶의 슬픔과 기쁨과 단조로움과
좌절감을 어떻게 다루는지 내다보는 창문이 되어주었다.
그곳에서 공감과 지침과 동지 의식과 경험을 다시
찾아보려 한다. 책은 내게 그 모든 것을,
그 이상의 것을 줄 것이다.

- 니나 상코비치의《혼자 책 읽는 시간》중에서 -


* 보랏빛 의자에 앉아서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차를 마실 수도 있고 창밖 풍경을 바라볼 수도
있겠지요. 뭐니 해도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
모습은 아닐까요? 보기만 해도 여유롭고 편안하고
지적 매력이 풍겨납니다. 삶의 창문을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보랏빛 의자와
책을 읽는 사람, 가장 멋들어진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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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작은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뜻하지 않은 감사를 받는 큰 기쁨을 여러 번 경험했다.
딱한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베푼 약간의 관심과 친절은
나중에 큰 보답으로 돌아온다.
보답을 받으리라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기에 그 보답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 앤드류 카네기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자원봉사를 하면 2만 5천 달러이던 연봉이
7만 달러로 올랐을 때와 맞먹는 수준의 행복감 향상을 이끌어낸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보통은 ‘형편이 나아지면 베풀거야’라고 말하지만,
베풂이 습관이 되면 기적처럼 형편이 좋아집니다.
베풂이 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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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것은 어디서 주든지, 얼마를 주든지, 무엇을 주든지
손해를 보지 않는다.
먼저 주고, 항상 주고, 없는데 주어야한다.
- 강희목 선생 (후천개벽 사상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 이 시간이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기쁨과 평화와 웃음을 주는 일이다.”
먼저 항상 주는 것을 생각하는데서 행복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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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고, 마음의 심장은 바로 자존심이네.
자존심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하는 존재가 인간이지.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인정해 주는 곳으로 가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네.
인간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을 때 최대의 기쁨을 얻네.
그 욕구는 돈의 힘보다 훨씬 강해. 오죽하면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다’라는 말이 나왔겠나?
– 레이먼드 조, ‘관계의 힘’에서 

사람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인정욕구가 강합니다.
다 큰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인정에 목말라 합니다.


“나는 지금껏, 아무리 일하는 것을 즐거워하더라도
인정받기보다 비판을 받을 때 일을 더 잘하거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찰스 슈왑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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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라.
인생에서 최대의 성과와 기쁨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한 삶을 사는데 있다.
위험하게 살아라.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의 역경 예찬 글 모아보았습니다.
‘악천후나 폭풍을 겪지 않고는 큰 나무로 자랄 수 없다.
온갖 불행과 역경은 나약한 인간에게는 독이지만
강인한 사람에게는 위대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그대의 운명이 평탄하기를 바라지 말고 가혹할 것을 바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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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어려울수록 그 길을 택하라.
그리고 세상이 버린 것들을 그대가 취하라.
세상이 하는 일을 절대 따라하지 마라.
그대는 모든 일에 있어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는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라.
그리하여 그대가 찾는 그 길에 가장 가까이 도달하도록 하라.
그것이 지름길임을 의심치 마라.
- 야코프 뵈메

남들이 다 가는 길은 쉬운 만큼 얻는 것이 없습니다.
남이 안 가는 길은 대체로 낯설고 어렵지만
성취의 기쁨이 큽니다. 새롭고 어려운 길,
남들이 가지 않아, 그래서 두려운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미래를 개척하는 멋진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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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 우리의 진정한 정체, 
자아를 만날 수 있게 하는 체계적인 길이다. 
그것은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과 평화의 근원이다.
당신이 이완되어 있을 때, 당신의 마음이 고요하고 
관조하고 있을 때, 어떤 생각에도 엮여있지 
않을 때, 그럴 때마다 당신은 
명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에클라비아의《명상이 쉬워요》중에서 - 


* 자아(自我).
내 안의 또 다른 나.
어제의 아픔이나 상처에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어제의 슬픔이나 좌절을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아픔과 상처를 치유로, 슬픔과 좌절을 기쁨으로 
바꾸는 '체계적인 길'이 바로 명상입니다.
2019년 새해에는 그 명상의 세계에 
좀 더 깊이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평화의 근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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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축복은 씨앗과 같습니다.
기쁨과 평화도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두고 많이 뿌릴수록 많이 거둡니다.
뿌리는 자의 행복과 기쁨이 큽니다.
뿌리는 일이 거듭 반복될수록 
치유의 힘이 커집니다.
세상도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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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버린 감정을 비우고 
신비와 미지의 무언가로 가득 찬 신선한 
감정을 채우는 것은 실로 기쁜 일이었다.  
나는 달콤한 흥분에 사로잡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차고 넘치는 행복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어졌다. 


- 레프 톨스토이의《유년시절, 소년시절, 청년시절》중에서 -


* 우리의 삶은
때때로 달콤한 흥분이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감사로, 기쁨으로, 이전에 일찍
경험하지 못했던 신비와 미지의 신선한 감정!
그 짧은 한순간의 경험이 에너지가 되고
샘물이 되어 차고 넘치는 행복감에 젖게 
됩니다. 누군가와 나누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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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더욱더 잘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너무나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고통을 
더 많이 받아들일수록 더 많은 기쁨을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 M. 스캇 펙의《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중에서 -


* 고통과 기쁨은 한몸입니다.
고통 속에 기쁨이, 기쁨 속에 고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고통이
먼저입니다. 고통 다음에 오는 기쁨이
진짜 기쁨입니다. 고통이 클수록
그 뒤에 따라오는 기쁨도
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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